순찰로봇 '뉴비' 성남 서현역 등 4곳 상시 순찰 투입 작성일 02-15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뉴빌리티-성남시 협약...실증 마치고 본격 운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WJf0mLxyX"> <p contents-hash="25b16f97aad2798b5c9c9a07e50ce9ad8e83f806e038c057d58febdc0f9b4eca" dmcf-pid="0Yi4psoMWH"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실증 단계를 마친 뉴빌리티의 자율주행 로봇 '뉴비'가 경기 성남시 서현역 광장 등 도심 치안 현장에 본격 투입됐다.</p> <p contents-hash="9170b2a3f01f0b0e9876ea10a573ccdffe3b152872ebea25bbec3857ecb490e6" dmcf-pid="pGn8UOgRSG" dmcf-ptype="general">24시간 상시 순찰 체제로 전환된 뉴비는 단순 감시를 넘어 금연 권고 등 시민 안전 가이드 역할까지 수행하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227a31abef8ffc52a895f659bb4d803158707a19854f448d3bc2e062deb2f35b" dmcf-pid="UHL6uIaevY" dmcf-ptype="general">13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현역 광장. 평소 유동인구와 배달 오토바이가 끊이지 않는 복잡한 상권 한복판에서 '뉴비'가 순찰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29eb2239dd3d5048ac4da0211867bb22f701a8a528780640efb15c2cdc0cc6" dmcf-pid="uXoP7CNdv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빌리티 순찰로봇 '뉴비'가 베너를 감지한 뒤 우회해서 이동하고 있다. [사진=설재윤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inews24/20260215074505219oefs.gif" data-org-width="654" dmcf-mid="2qojxtlwS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inews24/20260215074505219oefs.gif" width="654"></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빌리티 순찰로봇 '뉴비'가 베너를 감지한 뒤 우회해서 이동하고 있다. [사진=설재윤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2e8f57fee5a141b79b232034de56378ce1f1a13f269900969da49744e66173" dmcf-pid="7ZgQzhjJSy" dmcf-ptype="general">충전을 마친 뉴비는 직선 구간을 따라 이동하다가 전방의 배너와 상자 더미를 감지한 뒤 스스로 경로를 수정해 우회했다. 맞은편에서 배달 오토바이가 접근하자 잠시 멈춘 뒤, 오토바이가 지나간 이후 다시 주행을 시작했다. 이동 속도는 시민 안전을 고려해 시속 약 3km 수준이다.</p> <p contents-hash="05cf4078d092a5deff6ff6942b59b5f814aad83296b7519200c099ddea0d6545" dmcf-pid="z5axqlAiWT" dmcf-ptype="general">차체는 묵직한 편으로 주행 중 큰 흔들림은 없었다. 비교적 낮은 턱도 무리 없이 통과했고, 통행이 혼잡해지면 속도를 줄이거나 잠시 비켜 서며 보행자를 우선했다. 이를 본 일부 시민들은 "우와, 로봇이 다니네"라며 신기해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9446189772a35bf9f2e0442b75f262bf7e7472f14c8ee7b35af3e65dbf80a7d" dmcf-pid="q1NMBScnyv" dmcf-ptype="general">서현역 광장 일대는 각종 홍보물과 상점 구조물, 보행자와 이륜차가 뒤섞인 고난도 환경이다. 뉴비는 이 구간 약 150~200m를 왕복 순찰하며, 정해진 지점에 도달하면 방향을 전환해 출발 지점으로 복귀했다. 현장 관계자는 눈이나 비가 내려도 운행에는 큰 지장이 없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d3974fced208acff9a340958aaea0dc3bd8a10029f0f88de04885be23dd32b" dmcf-pid="BMXCNK1yS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목적지에 도착한 뉴비가 다음 순찰 경로를 위해 후방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사진=설재윤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inews24/20260215074506901ckfe.gif" data-org-width="654" dmcf-mid="VCacR3vmh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inews24/20260215074506901ckfe.gif" width="654"></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목적지에 도착한 뉴비가 다음 순찰 경로를 위해 후방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사진=설재윤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77bbca63ea963b3ff62c01a334cb9f1f53817ba9aa43231d768b9d8f656213" dmcf-pid="bRZhj9tWCl" dmcf-ptype="general">뉴비는 순찰 중 '안녕하세요 저는 성남시 순찰로봇입니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 순찰 중입니다' 등의 안내 음성을 송출했다. '이곳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등 금연 권고 메시지를 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99c4c2daef1a47a8004bb0616733c927787c64612b0a9008dfc3ea5aa495542" dmcf-pid="Ke5lA2FYTh" dmcf-ptype="general">뉴비가 촬영한 영상은 뉴빌리티의 수도권 내 관제센터로 실시간으로 전달된다.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분당경찰서로 즉시 공유돼 경찰이 출동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2862ceffebf1ce021d17eac91ea40ddfc42519145991d1d2ae447f039e2e17cb" dmcf-pid="9d1ScV3GlC" dmcf-ptype="general">성남시는 뉴빌리티와 협약을 맺고 판교역, 서현역, 율동공원, 상회공원 등 4개 지역에서 실증을 진행해 왔다. 올해 1월 말부터는 실증 단계를 마치고 상시 순찰 체계로 전환했다.</p> <p contents-hash="3fa5f7347c8068257fb845df67b380fe224ea82a31fce1ace27fc84c056026a7" dmcf-pid="2Jtvkf0HvI" dmcf-ptype="general">뉴비는 서현역 한정으로 하루 4회 (△오전 10시~오후 1시 △오후 4시~7시 △오후 10시~오전 1시 △오전 4시~7시) 운용된다 3시간 충전 후 3시간 운행하는 방식으로 24시간 동안 운용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cbfa59535876984a468b2bb8688f00e0b3e360ea9ad613fb22a051e44bf9ce" dmcf-pid="ViFTE4pX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비 전면부 모습 [사진=설재윤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inews24/20260215074508352plhb.jpg" data-org-width="580" dmcf-mid="f9tvkf0H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inews24/20260215074508352plh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비 전면부 모습 [사진=설재윤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0a2ebbdef3d4eeab9f8ee49f68bf2514ee8a30d586ff5bdff543ce783d1ee6" dmcf-pid="fn3yD8UZTs" dmcf-ptype="general">전반적으로 경찰차의 디자인을 갖춘 뉴비의 전방에는 LED 형태의 둥근 눈 모양과 전조등이, 전후방에는 총 7개의 카메라가 장착됐다. 뉴비의 상단에는 적색과 청색의 경광등이 부착돼 순찰 이미지를 강화했다.</p> <p contents-hash="ce99a32fb5dd9e7dd139291d364985f7709d3dc11b2b8bde91f082f97f00daa3" dmcf-pid="4L0Ww6u5ym" dmcf-ptype="general">뉴빌리티는 시민들에게 뉴비의 친숙한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눈 디자인을 고수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뉴비에는 라이다(LiDAR) 센서가 아닌 카메라 기반 인지 방식을 채택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점도 특징이다.</p> <p contents-hash="431e652a7752ed5e06a67d216ffcefbd2773a83e4bd0f2cbc2163a2630f0f283" dmcf-pid="8opYrP71Wr" dmcf-ptype="general">2023년 실외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를 시작한 뉴빌리티는 2024년 배달앱 요기요와 함께 도심지 로봇배달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다. 최근에는 순찰·보안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공공 안전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는 모습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3f6985dba2dc3d1f3893ea4a79d302033ebc643058dc8dfad965b8d892e71a" dmcf-pid="6uwL4HsA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성남시 서현역 광장 인근에 설치된 '뉴비' 전용 거점. 충전을 마친 로봇은 곧바로 다음 순찰 구역으로 투입된다. [사진=설재윤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inews24/20260215074509658qvit.jpg" data-org-width="580" dmcf-mid="FFgQzhjJ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inews24/20260215074509658qvi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성남시 서현역 광장 인근에 설치된 '뉴비' 전용 거점. 충전을 마친 로봇은 곧바로 다음 순찰 구역으로 투입된다. [사진=설재윤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35c9a43caa92b5018d4f6ce205136ad0e3d7a433d8a181437aa14eaf57af1c" dmcf-pid="P7ro8XOclD" dmcf-ptype="general">운영 규모도 커지고 있다. 2024년 약 90곳이던 로봇 서비스 거점은 올해 140여 곳으로 늘었고, 현재 가동 중인 실내외 자율주행 로봇은 약 300대 수준이다. 연간 서비스 수행 건수는 4만4000건을 웃돈다.</p> <p contents-hash="425e73c01d95e3f0d5d865861151e9c50d4c94389f778d3800727fb6c23762d8" dmcf-pid="Qzmg6ZIkhE" dmcf-ptype="general">한편 뉴빌리티는 지난 11일 NH투자증권과 기업공개(IPO) 주관 계약을 체결,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다.</p> <address contents-hash="6280026c7185f0ac5c46df58e1c9d11881bacfcd439f343eca33b87555ea94d3" dmcf-pid="xqsaP5CEWk" dmcf-ptype="general">/설재윤 기자<span>(jyseol@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서진 母, 명절 앞두고 우울 "종갓집 맏며느리라 음식 혼자 준비"(살림남)[텔리뷰] 02-15 다음 ‘대혈전’ 디펜딩 챔피언 잡은 대한민국 女 컬링, 덴마크와 접전 끝 3-6 패배…다음은 운명의 한일전 [2026 밀라노]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