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민트' 박정민 "'밀수' A/S? 20kg 뺐다…비주얼 칭찬=놀리려는 말" [MD인터뷰①] 작성일 02-15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nAHw6u5I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1373cd2bb4fd1b3e7c7d5a11c561715777da3e3451d1844c8dff4558295b06" dmcf-pid="XLcXrP71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정민/샘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mydaily/20260215073126337urcy.jpg" data-org-width="640" dmcf-mid="GyrFCeKpE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mydaily/20260215073126337urc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정민/샘컴퍼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ca33a1f810883fd060b4b9831eccf64f98aaab8b64386e3ad2f101681845c80" dmcf-pid="ZokZmQztwE"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박정민이 쏟아지는 비주얼 칭찬에 겸손히 화답했다.</p> <p contents-hash="ad6e62797f504e72b0689fce51c0380f50c90983fb1a8ee68690958f5bbe7083" dmcf-pid="5gE5sxqFOk" dmcf-ptype="general">박정민은 9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마이데일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개봉을 앞두고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922b46f8936746b745238044508ecbe11b19d31004077efdabb76308273d4163" dmcf-pid="1aD1OMB3Ec" dmcf-ptype="general">박정민은 류승완 감독과 '모가디슈', '밀수'에 이어 '휴민트'로 세 번째 호흡을 맞췄다. 특히 '밀수'에서 통통한 비주얼을 선보였던 그는 '휴민트'를 통해 날렵하고 멋진 모습을 선보였다. 이를 두고 '류승완 감독이 A/S를 해줬다'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다. </p> <p contents-hash="1f1bcbd01ad7d0938a6d120e90020d857b8b12431d8ccf6ac3c5bbc548eba26f" dmcf-pid="tMLvj9tWwA" dmcf-ptype="general">그러나 정작 박정민은 "감독님이 A/S를 해주시려는 마음은 아니었던 것 같다. 나도 A/S를 해주신다는 마음은 아니었다. 왜냐하면 나는 생각보다 '밀수'의 장도리를 굉장히 좋아한다"며 "내가 의도한 부분은 아니다"고 웃었다. </p> <p contents-hash="189d33a019ae0b1ae6777fa3a0201ca7b2533b15ae027500c3fbf7ddcaca383a" dmcf-pid="FRoTA2FYEj" dmcf-ptype="general">그는 "대본을 주셨을 때 사실 이 정도로 멜로드라마의 성격으로 보지는 않았다. 다만 좋았던 게 있었다면 이 영화에서 박건이라는 인물의 감정적인 변화, 진폭이 꽤나 컸다. 그런 것들이 영화가 앞으로 나가는 데 있어서 계속해서 방점을 찍고 나가는 느낌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c561801b0f2325c3fca933d813d9c2b0ef9912cc75548d3bdabfe52fa0384983" dmcf-pid="3egycV3GmN" dmcf-ptype="general">이어 "또 류승완 감독님의 영화에서 주요한 인물을 연기할 수 있다는 게 마음이 좋았다"며 "감독님과 10여 년 전에 단편영화를 찍으면서 처음 알게 됐다. 그때 이후로 계속 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제 나라는 배우에게 이런 역할도 주시는 구나'하는 생각에 기분이 굉장히 좋았던 기억이 난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0ffbf29967746246dc5f22d2e4ab1a0c0433897b1d17acf2344fdfceba0687e8" dmcf-pid="0daWkf0HOa" dmcf-ptype="general">당사자인 박정민은 부인했지만 '휴민트' 속 그의 비주얼은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얼굴' 촬영을 마치고 한 8월, 7월 이때부터 러닝을 시작했다. 한참 뛸 때는 5분 40초까지 뛰었다. 가볍게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 지갑이 털리고 내가 나랑 경쟁하는 과정을 겪더라. 꽤나 많이 뛰었다"며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살도 많이 빠졌다. 러닝이 내가 할 수 있는 다이어트 중에서는 가장 최고"라고 비결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663f13e7df4eb6b01399fa2a3998b54d70c5e32e396b1c965d69bbacc511ce1" dmcf-pid="pJNYE4pXI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밀수'에 비해서는 20Kg 정도 빠졌다. '얼굴'과 비교하면 10kg 안쪽일 것 같다"며 "그런데 살이 빠지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부기가 빠지는 게 중요하다. 한 인물을 표현하면서 버석하게 말라있는 느낌을 줘야 했다. 러닝을 한 다음 얼굴이 좀 곯지 않나. 그 느낌을 주려고 노력했다. 조명 감독님과 촬영 감독님도 부단히 애를 써주셨다"고 겸손히 말했다. </p> <p contents-hash="950df80b3d5539dce33b37e1bc945750f368350415ee183c8ca76d2d339f982c" dmcf-pid="UijGD8UZDo" dmcf-ptype="general">이처럼 부단한 노력을 했음에도 연상호 감독, 배우 조인성 등 주변의 비주얼 칭찬에는 손사래를 쳤다. 그는 "나를 놀리려고 하는 말"이라며 "거기서 내가 빼기 시작하면 재수 없어진다. 그냥 나 자신을 디스 하는 것처럼 반응해야 한다. 거기서 내가 진짜 미남이 된 것처럼 '왜 그러시냐' 이러면 재수 없는 단계가 될 수 있다. 나 자신을 놓아버린 것"이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8011336d7266f42707f9e3e521aad9d7d7118ec541732beacc73ea9f0619535" dmcf-pid="unAHw6u5sL" dmcf-ptype="general">'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박정민은 극 중 우연히 만난 채선화로 인해 마음에 균열이 이는,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 역을 맡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휴민트', 타격감·누아르·아는 맛 다 챙긴 류승완 액션 수작 [Oh!쎈 이슈] 02-15 다음 '만약에 우리'부터 '휴민트'·'파반느'까지…韓 영화, 멜로의 시대 [N초점]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