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덴마크에 3-6으로 덜미 잡혀 2승 2패 [밀라노 올림픽] 작성일 02-15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연승 뒤에 패배, 오늘 오후 5시 일본과 5차전</strong>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2/15/0000096426_001_20260215071511628.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연합뉴스</em></span> <br>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4번째 경기에서 덴마크에 일격을 당하며 연승 행진을 멈췄다. <br> <br>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한국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덴마크와의 라운드로빈 4차전에서 3-6으로 졌다. <br> <br> 1차전에서 미국에 4-8로 진 뒤 이탈리아와 영국을 연파했던 한국은 상승세에 제동이 걸리며 2승 2패가 돼 중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덴마크도 이날 승리로 2승 2패를 기록했다. <br> <br> 여자 컬링에서는 10개 팀이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올라 메달 경쟁을 펼친다. <br> <br> 이날 공격적인 플레이가 강점인 덴마크를 상대로 2엔드 후공에서 한 점을 스틸 당하며 출발한 한국은 쉽지 않은 경기를 치렀다. <br> <br> 5엔드 중반 김민지가 상대 스톤 3개를 밀어내는 완벽한 투구로 한 점을 따내며 2-2로 전반을 마쳤지만, 후반 첫 엔드인 6엔드에 한 점을 내준 뒤 7엔드 후공에서 다시 스틸을 당해 2-4로 끌려다녔다. <br> <br> 한국은 8엔드 후공에서도 고전을 거듭하다가 마지막 투구 이후 레이저 측정까지 거친 끝에 가까스로 한 점을 만회했다. <br> <br> 그러나 9엔드에 다시 한 점을 실점해 패색이 짙어졌고, 마지막 10엔드에 전세를 뒤집지 못하며 패배를 곱씹어야 했다. <br> <br> 한국은 이날 오후 일본과 5차전에 나선다. 관련자료 이전 박상면, 고두심 '인간성' 언급에 눈물 줄줄 "이런 사람을 가까이 두다니"(데이앤나잇) 02-15 다음 한국 쇼트트랙 여자계주 결승진출…최민정·김길리·노도희는 1000m 예선 통과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