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로그]"1.6㎏에 담긴 강력한 AI"…갤럭시 북6 프로, 알차다 작성일 02-15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테크로그 <9> '갤럭시북6 프로' 리뷰 <br>강력한 AI·열관리 개선·충분한 배터리 <br>LG그램 대비 생수병 하나 정도 무거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6WTgBZvYy"> <blockquote class="pretip_frm" contents-hash="1b81a43b07ac34e161e63a8f5d953c0c0cb424217d180f75e61e30ce08007407" dmcf-pid="fUDk8XOcHT" dmcf-ptype="pre"> [편집자주] 가장 핫한 테크 기술을 직접 써보고 리뷰합니다. 단말기부터 AI(인공지능), 앱, 게임 등 화제가 되는 ICT(정보통신기술)를 직접 체험하고 공유합니다. </blockquote> <div contents-hash="1975c0699f979a4595e0148d821c4421d6d65be7d16ce0f77c764b3b1266bd64" dmcf-pid="4uwE6ZIkZv"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c6a305ba4af5f494db4b0fcbe7e431648b566b59685f9bbfa5884a345028de" dmcf-pid="87rDP5CEG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테크로그 갤럭시 북 6 프로 스펙/그래픽=이지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moneytoday/20260215070147263epnh.jpg" data-org-width="1200" dmcf-mid="HTQ85ke45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moneytoday/20260215070147263epn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테크로그 갤럭시 북 6 프로 스펙/그래픽=이지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e3372df9df5e5ef3af52e0b9b80c898351a07349b9d7debb1860dea270061b6" dmcf-pid="6zmwQ1hDHl" dmcf-ptype="general"> <br><strong>"1.59</strong>㎏<strong>에 꾹꾹 눌러 담았다."</strong> </div> <p contents-hash="50b70f0b562256632225e41252dc6dd5af2fbd98f87b7d0aa3179703e3eba529" dmcf-pid="PqsrxtlwHh"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지난달 출시한 '갤럭시 북6 프로'를 일주일간 써보고 느낀 점이다. 첫인상은 다소 묵직했다. 같은 크기의 LG전자 '그램'을 써봐서인지 가방에 넣었을 때부터 존재감이 확실했다. 하지만 전원을 켜고 AI 기능을 마주한 순간 이 무게가 '군살'이 아니라 '근육'임을 깨닫게 됐다.</p> <p contents-hash="898d754df935f2b84807b1e9619082be7ef2e326f76290fc8913f644e6170f4a" dmcf-pid="QBOmMFSr5C" dmcf-ptype="general">가장 인상적인 건 '퀵 서치' 기능이다. 파일명이 기억나지 않아도 대화하듯 물어보면 찾을 수 있다. 퀵서치 프로그램을 열고 "음식 사진을 찾아줘"라고 검색하니 1초만에 66개 파일이 검색됐다. "용량이 2MB(메가바이트) 이하인 사진을 찾아줘" 등의 명령도 가능해 고용량 사진을 일괄 삭제하는 등 저장공간 관리에도 용이하다. "지난 주 작성한 여행 계획 문서를 찾아줘" 등의 명령도 가능하다.</p> <p contents-hash="c93435f0bc018c4c71850d1953cae0a24d9d8771227d3512039f3ce89095c717" dmcf-pid="xbIsR3vmHI" dmcf-ptype="general">'AI 컷아웃'은 '똥손'(손재주가 없는 사람이라는 뜻의 신조어)도 디자이너로 만들어준다. 복잡한 배경의 사진에 컷아웃 기능을 사용하니 순식간에 배경이 지워지고 인물만 깔끔하게 남아 누끼(이미지 피사체만 남기는 작업) 추출이 가능했다.</p> <p contents-hash="88d0b56e28a1ccc8ab1969fa1cd3c73acc85eb958946c72eb147d033d5d1ba68" dmcf-pid="yrV9YaPKtO" dmcf-ptype="general">프로세서와 NPU(신경망처리장치)로 각각 인텔의 최신 제품인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3'와 '인텔 AI 부스트(최대 50 TOPS)'가 탑재돼 인터넷 연결 없이 온디바이스 AI만으로도 쾌적하게 작동했다. 온디바이스 AI는 기기에 내장된 AI로 클라우드 등 서버에 파일을 올리지 않아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낮다는 장점이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3c26d2d6364d31b8ced225f4943a1d623f1a34a53f2de6dd5088293218d004" dmcf-pid="Wmf2GNQ9Z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퀵 서치' 기능으로 2000여장의 사진 중 음식 사진 66장을 한번에 골라냈다./사진=이찬종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moneytoday/20260215070148655pmou.gif" data-org-width="640" dmcf-mid="ZOpFmQzt1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moneytoday/20260215070148655pmou.gif" width="64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퀵 서치' 기능으로 2000여장의 사진 중 음식 사진 66장을 한번에 골라냈다./사진=이찬종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30e831ec81802bb14f2f9d9f0989db3d162de71646a220f9438151eef85072" dmcf-pid="Ys4VHjx2X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 컷아웃 기능을 활용해 왼쪽 사진에 오른쪽 누끼를 추출했다. 5초면 가능하다./사진=이찬종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moneytoday/20260215070149956yxbs.jpg" data-org-width="408" dmcf-mid="KLWTgBZv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moneytoday/20260215070149956yxb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 컷아웃 기능을 활용해 왼쪽 사진에 오른쪽 누끼를 추출했다. 5초면 가능하다./사진=이찬종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5b2dcef5e44e5988dd27ed1853d4ff15121d322fd6a955d6422f38feb4ed55" dmcf-pid="GO8fXAMVZr" dmcf-ptype="general">갤럭시 북6 프로는 프로 라인업 최초로 열 관리 기능 '베이퍼 챔버'가 탑재돼 쿨링 성능이 전작 대비 35% 좋아졌다. 베이퍼 챔버는 내부를 진공 상태로 밀봉한 금속판 안에 물 등 소량의 냉매를 넣어 열을 분산시키는 열전도 장치를 말한다.</p> <p contents-hash="21c69210a3c8e30564f7141b2e6a99360ffc18bb07a8b660f55e01bda0d714ee" dmcf-pid="H3cjVYrNGw" dmcf-ptype="general">'다이나믹 아몰레드 2X'를 탑재한 디스플레이는 햇볕이 내리쬐는 야외 테라스에서도 텍스트가 또렷하게 보일 정도로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갤럭시 스마트폰과의 연동성도 매끄러워 폰에서 찍은 사진을 노트북으로 바로 옮기거나 태블릿을 보조 모니터로 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p> <p contents-hash="54da3966826531adadf0ad3e75c071226f73be0ffbdd5918db98eb11cd76e1b6" dmcf-pid="X0kAfGmjGD" dmcf-ptype="general">두께(11.9㎜)가 전작 대비 0.6㎜ 얇아져 슬림함은 장점이지만 무게는 다소 아쉬웠다. 사이즈 40.6㎝(16형) 기준 갤럭시 북6 프로의 무게는 1.59㎏으로 LG그램16(1.199g)보다 400g가량 무겁다. 생수병 하나 정도 더 들어야 하는 셈이다.</p> <p contents-hash="b92a38bceccf8f8672d1a6e1fa2b89f18a27be86d8ad51df373707cefab8d2a9" dmcf-pid="ZpEc4HsAHE" dmcf-ptype="general">가격은 세부 사양에 따라 260만~351만원으로 책정됐다. 176만8000원~280만8000원이었던 전작보다 비싸져 진입장벽이 있다. AI 열풍으로 인한 메모리 반도체값 품귀 현상 탓이다.</p> <p contents-hash="37d8cfdc4b03400506565fa0437d67002dcc93ac1e0c8d89a6d03c5dcd48104c" dmcf-pid="5UDk8XOcZk" dmcf-ptype="general">갤럭시 북 6 프로는 배터리가 개선돼 최대 30시간 연속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실제 사용환경과 유사한 와이파이를 연결해 46% 밝기로 1시간 동안 유튜브 영상을 시청해보니 배터리가 약 24% 정도 소진됐다. 총 4시간 정도 시청이 가능한 것으로 타사 동급 노트북과 비교하면 평균 수준이다. 시청 중 팬 소음이나 발열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df4d9909cf4f680e0ff93b4f19d12754a7d7770916bc712d00536702f6f005" dmcf-pid="1uwE6ZIk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테크로그'는 단말기부터 AI(인공지능), 앱, 게임 등 화제가 되는 ICT(정보통신기술)를 직접 체험하고 공유합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moneytoday/20260215070151170hkll.jpg" data-org-width="420" dmcf-mid="2Dq7lJ2u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moneytoday/20260215070151170hkl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테크로그'는 단말기부터 AI(인공지능), 앱, 게임 등 화제가 되는 ICT(정보통신기술)를 직접 체험하고 공유합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9d1c15c1c3d0b9b51dbf3fd6f51f47854e7d8e20cc0407bf0bf4aa984bd4fe" dmcf-pid="t7rDP5CEXA" dmcf-ptype="general"><br>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상 데이터센터 시대 저문다"… 머스크가 화두 던진 '궤도 서버'[우주데이터센터①] 02-15 다음 여자 컬링 연승 행진에 제동... 덴마크에 덜미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