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 결승 진출…8년 만 金도전 작성일 02-15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중국에 밀리다 최민정 추월…김길리 선두 질주 마무리<br>19일 오전 4시 51분 계주 결선</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2/15/0000997148_001_20260215065613941.jpg" alt="" /><em class="img_desc">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릴레이 준결승에 출전한 마지막 주자 김길리가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두 차례 역전 질주 끝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 진출했다.<br><br>15일(한국시간) 최민정, 김길리(성남시청), 이소연(스포츠토토), 심석희(서울시청)는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 2조에서 4분 4초 729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각 조 상위 2개 팀에 주어지는 결승 티켓을 획득했다.<br><br>대표팀 주장 최민정이 위기마다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레이스를 주도했다.<br><br>캐나다, 중국, 일본과 경쟁한 한국은 레이스 중반까지 캐나다에 이어 2위를 유지하다가 결승선 10바퀴를 남기고 최민정이 인 코스를 노리는 역주를 펼쳐 선두로 올라섰다.<br><br>그러나 3번 주자인 이소연이 결승선 6바퀴를 남기고 중국에 추월을 허용하면서 2위로 내려왔다.<br><br>바통을 이어받은 심석희는 2위 자리를 잘 지켰고, 이후 최민정을 힘껏 밀어주며 속도를 높였다. 최민정은 결승선을 3바퀴를 남기고 인 코스를 파고들어 중국을 따돌리며 다시 선두로 올라섰다.<br><br>이후 마지막 주자 김길리가 2위 그룹을 따돌리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여자 3000m 계주 결선은 오는 19일 오전 4시 51분 열릴 예정이다. 한국은 네덜란드, 이탈리아, 캐나다와 메달 경쟁을 펼친다.<br><br>한국은 역대 8차례 열린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 6개와 은메달 1개를 땄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은지 앞세운 여자컬링, 덴마크 정교함에 막혀 연승행진 멈춰 02-15 다음 ‘베이징 金’ 황대헌, 밀라노서 銀 품었다! 男 1500m 은메달 차지…반트 바우트, 2관왕 질주 [2026 밀라노]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