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압도적 기량으로 결승행 작성일 02-15 4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2/15/0002771291_002_20260215064616949.jpg" alt="" /></span></td></tr><tr><td>한국이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 3000m에서 가장 앞서 달리고 있다. AP뉴시스</td></tr></table><br><br>한국 여자 쇼트트랙은 역시 강했다.<br><br>최민정과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 심석희(서울시청), 이소연(스포츠토토)이 호흡을 맞춘 한국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에서 4분04초729의 기록으로 결승에 안착했다.<br><br>캐나다, 중국, 일본과 B조에서 경쟁한 한국은 8개 출전국 가운데 가장 좋은 기록으로 예선을 마쳤다. 일본을 제외한 3개국이 결승선까지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친 가운데 한국은 ‘에이스’ 최민정의 안정적인 레이스를 앞세워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캐나다가 4분04초856의 기록으로 뒤를 이었다.<br><br>A조에서는 네덜란드(4분06초299)와 이탈리아(4분06초550)가 여유 있게 결승에 올랐다.<br><br>한국은 이 종목 최강으로 군림했다. 1994 릴레함메르 대회를 시작으로 4연패했고, 2010 밴쿠버대회 때는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도 석연찮은 실력 판정에 발목을 잡혔다.<br><br>2014년 소치, 2018년 평창에서 다시 금메달을 목에 건 뒤에는 2022년 베이징에서는 은메달을 챙겼다. 역대 8번의 올림픽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1개를 가져왔을 만큼 확실한 효자 종목이다.<br><br>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은 오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br><br>밀라노=오해원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심석희 밀어주고 최민정 뚫고' 쇼트트랙, 女 3000m 계주 결승 안착 02-15 다음 연승 제동 걸린 여자 컬링, 덴마크에 덜미… 라운드로빈 2승2패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