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운이 따랐다! 황대헌-신동민 극적으로 남자 1500m 결승진출 작성일 02-15 3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15/0000593508_001_20260215062416674.jpg" alt="" /><em class="img_desc">▲ 연합뉴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밀라노, 배정호 기자] 남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강원도청)과 신동민(화성시청)이 나란히 올림픽 1500m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둘다 운이 따랐다. <br><br>황대헌과 신동민은 14일 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결승에 나섰다. <br><br>먼저 결승행을 확정한 선수는 황대헌이다. <br><br>황대헌은 1조에서 2분15초83을 기록, 7명 중 3위에 올랐다. 이후 비디오 리뷰를 통해 2위로 정정됐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br><br>남자 1500m 준결승에선 21명의 선수가 3개 조로 나뉘어 경쟁한다. 각 조 1·2위와, 3위 중 성적 상위 1명이 결승에 오른다.<br><br>황대헌은 탈락 위기에 놓였으나, 2위였던 미야타 쇼고(일본)가 페널티로 인해 실격돼 황대헌이 2위로 올라섰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15/0000593508_002_20260215062416767.jpg" alt="" /><em class="img_desc">▲ 연합뉴스</em></span></div><br><br>신동민도 극적이었다. 첫 4바퀴까지 선두로 올라서 레이스를 주도했지만 경기 중반 순위가 뒤쳐졌다.<br><br>레이스 막바지에 행운이 따랐다. 루셀과 로베르츠 쿠르즈베르그스(라트비아)가 충돌해 전열에서 이탈했고 운좋게 4위로 달리던 신동민이 2위로 올라섰다.<br><br>결승은 잠시후 펼쳐진다. 한편 한국은 이종목에서 4차례 금메달을 차지한 강자다. <br><br>지난 2006년 안현수(현 빅토르 안) 2010년 이정수, 2018년 임효준(현 린샤오쥔), 2022년 황대헌이 금메달리스트다. 황대헌은 대회 2연패를 노리고 한국남자쇼트트랙은 대회 4연패를 노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여자 스켈레톤, 홍수정 22위…오스트리아 플로크 우승[2026 동계올림픽] 02-15 다음 심석희가 밀어주고, 최민정의 시원한 역주 빛났다…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 진출! 금메달 정조준[2026 밀라노]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