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가 밀어주고, 최민정의 시원한 역주 빛났다…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 진출! 금메달 정조준[2026 밀라노] 작성일 02-15 3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5/0001217648_001_20260215062511567.jpg" alt="" /></span></td></tr><tr><td>김길리와 최민정.밀라노 | 연합뉴스</td></tr></table><br>[스포츠서울 | 밀라노=김민규 기자] 최민정과 김길리, 이소연, 그리고 심석희로 구성된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br><br>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에서 4분 4초 72의 기록으로 2조 1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올랐다.<br><br>2조에 속한 한국은 캐나다, 일본, 그리고 중국과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했다.<br><br>최민정이 1번 주자로 나선 가운데 김길리가 다음 순번을 이어 받았다. 이소연이 3번 주자로 뛰고 심석희가 마지막 주자로 나섰다. 심석희가 다시 첫 주자 최민정을 밀며 레이스를 지속했다.<br><br>한국은 초반부터 2위에 자리하다 캐나다를 따라가는 흐름으로 레이스에 임했다. 3위 중국을 견제하며 순위를 지킨 한국은 최민정이 10바퀴를 남겨놓고 선두를 차지하며 분위기를 반전했다.<br><br>김길리, 이소연을 거친 한국은 여섯 바퀴를 남겨놓고 2위로 밀려났지만, 최민정이 네 바퀴를 남겨놓고 선두를 탈환했다.<br><br>이후 김길리가 차이를 벌리며 선두로 피니시 라인을 통과했다. 최종 기록은 4분 4초 72였다.<br><br>치열했던 2위 싸움의 승자는 캐나다였다. 4분 4초 87의 기록으로 중국을 따돌렸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5/0001217648_002_20260215062511660.jpg" alt="" /></span></td></tr><tr><td>쇼트트랙 최민정.밀라노 | 연합뉴스</td></tr></table><br>앞서 열린 1조 경기에서는 네덜란드가 4분 6초 299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탈리아는 4분 6초 550으로 2위로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br><br>결승전은 19일 새벽 열린다. kmg@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운이 따랐다! 황대헌-신동민 극적으로 남자 1500m 결승진출 02-15 다음 ‘스피드핵’ 최민정 앞세운 한국, 여자 계주 결승행 [2026 밀라노]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