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제’ 최민정 미쳤다! 중국 울린 환상 레이스…대한민국 女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 진출 [2026 밀라노] 작성일 02-15 40 목록 ‘여제’ 최민정의 환상 레이스가 대한민국을 살렸다.<br><br>대한민국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에서 1위, 결승에 진출했다.<br><br>대한민국은 최민정과 김길리, 심석희, 이소연이 출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15/0001112366_001_20260215062711945.jpg" alt="" /><em class="img_desc"> ‘여제’ 최민정의 환상 레이스가 대한민국을 살렸다. 사진=연합뉴스 제공</em></span>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 계주는 역사적으로도 대단히 강했다. 모든 대회에서 결승에 올랐고 무려 6개의 금메달, 1개의 은메달을 획득했을 정도로 강력함을 자랑했다. 이번에도 메달을 노린 대한민국이다.<br><br>대한민국은 일본, 중국, 캐나다와 경쟁, 전 대회 결승 진출을 이어가고자 했다.<br><br>캐나다에 이어 2위로 레이스를 이어간 대한민국. 9바퀴를 남긴 상황에서 최민정인 인코스를 공략, 캐나다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br><br>위기도 있었다. 중국이 선두로 올라선 상황에서 캐나다까지 추격에 나선 것. 이때 다시 한 번 최민정이 힘을 냈다. 3위까지 밀릴 수 있었던 위기를 오히려 1위 역전으로 가져가며 분위기를 바꿨다. 이후 김길리가 환상적인 레이스로 마무리,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br><br>이로써 대한민국은 결승에서 캐나다, 네덜란드, 이탈리아와 만나게 됐다. 중국과 일본은 순위결정전으로 추락, 미국, 프랑스와 경쟁할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15/0001112366_002_20260215062711986.jpg" alt="" /><em class="img_desc"> 김길리는 대한민국의 마지막 레이스를 책임지며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em></span>[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스피드핵’ 최민정 앞세운 한국, 여자 계주 결승행 [2026 밀라노] 02-15 다음 [밀라노 LIVE]'최민정 찢었다!' 태극낭자들, 여자 계주 3000m 완벽 레이스...1위로 '결선 진출'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