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덴마크에 덜미…라운드로빈 2승2패[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5 4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15/0002601219_001_20260215061609057.jpg" alt="" /></span></td></tr><tr><td>15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라운드로빈 한국과 덴마크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 김민지와 김수지가 스위핑하고 있다. [연합]</td></tr></table><br><br><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공세에 끌려다니며 3-6 패</b></div><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4번째 경기에서 덴마크에 일격을 당하며 연승 행진을 멈췄다.<br><br>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한국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덴마크와의 라운드로빈 4차전에서 3-6으로 졌다.<br><br>2-2로 전반을 마친 한국은 캐나다의 공세가 거세진 후반 첫 엔드인 6엔드에 한 점을 내준 뒤 7엔드 후공에서 다시 스틸을 당해 2-4로 끌려다녔다. 8엔드 한점을 만회했으나 9엔드에 다시 한 점을 실점해 패색이 짙어졌고, 마지막 10엔드에 전세를 뒤집지 못하며 패배를 곱씹어야 했다.<br><br>1차전에서 미국에 4-8로 진 뒤 이탈리아와 영국을 연파했던 한국은 상승세에 제동이 걸리며 2승 2패가 돼 중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덴마크도 이날 승리로 2승 2패를 기록했다.<br><br>여자 컬링에서는 10개 팀이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올라 메달 경쟁을 펼친다.<br><br>한국은 이날 오후 일본과 5차전에 나선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하늘이 도왔다…황대헌·신동민, 쇼트트랙 1500m 결선행[올림픽] 02-15 다음 '1500m 2연패' 노리는 황대헌 결승 진출…신동민도 합류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