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m 2연패' 노리는 황대헌 결승 진출…신동민도 합류 작성일 02-15 49 목록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2연패를 노리는 황대헌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도 결승에 진출했다. 신동민도 결승행에 성공했다. <br><br>황대헌은 15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예선 1조에서 2위를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77/2026/02/15/0005722235_001_20260215061711791.jpg" alt="" /><em class="img_desc">황대헌이 15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예선 1조에서 윌리엄 단지누(캐나다), 미야타 쇼고(일본)의 뒤를 이어 역주하고 있다. [사진 제공= 연합뉴스]</em></span><br><br>1조에서는 황대헌을 포함해 7명이 경쟁했다. 황대헌은 하위권에서 기회를 노렸다. 오랫동안 6위 자리를 지켰고, 최하위에 있던 류샤오앙이 앞으로 치고나간 뒤에도 서두르지 않았다. 7위에 있던 황대헌은 네 바퀴를 남기고 속도를 올렸고 윌리엄 단지누(캐나다), 미야타 쇼고(일본)에 이어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기록은 2분15초83이었다.<br><br>비디오 판독에서 2위로 통과한 미야타 쇼고가 레인 변경 반칙으로 실격 처리되면서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한 황대헌이 조 2위가 됐다. 미야타 쇼고의 반칙으로 넘어진 류사오앙은 어드밴스를 얻어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br><br>신동민은 마지막 3조에서 조 2위를 기록하며 결승에 올랐다. 신동민은 황대헌과 달리 초반부터 선두권에서 경쟁했다. 중반 이후 중위권으로 처지며 한때 5위까지 밀렸으나 펠릭스 피죵(폴란드)이 레이스 중 넘어지면서 마지막 바퀴를 남겼을 때 신동민의 순위는 4위였다. 마지막 바퀴에서 2, 3위를 달리던 펠릭스 러셀(캐나다)과 로베르츠 크루즈베르그스(라트비아)가 엉켜 넘어지며 신동민은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 결승행을 확정했다. 기록은 2분17초192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여자 컬링, 덴마크에 덜미…라운드로빈 2승2패[2026 동계올림픽] 02-15 다음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최민정·김길리·노도희, 예선 통과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