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최민정·김길리·노도희, 예선 통과 작성일 02-15 52 목록 <strong>최민정, 여자 1000m 세계 랭킹 5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2/15/202690711771103188_20260215061710369.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쇼트트랙 선수 전원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1000m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사진은 지난 14일(현지시각) 최민정 선수가 예선 경기를 뛰는 모습/ 뉴시스</em></span><br><br>[더팩트ㅣ강주영 기자] 한국 여자 쇼트트랙 선수 전원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1000m 준준결승에 진출했다.<br><br>노도희(31·화성시청), 최민정(28·성남시청), 김길리(21·성남시청)는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을 통과했다.<br><br>노도희는 2조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먼저 출전했다. 1분30초097를 기록해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2조 2위로 들어왔다. 6바퀴를 남기고 노도희는 2위에 안착했고 무난하게 상위라운드로 진출했다.<br><br>최민정은 5조에서 출전해 초반 3위로 출발했으나 3바퀴에 2위에 오른 뒤 2바퀴를 남기고 꾸준히 선두를 달렸다. 이후 자리를 뺏기지 않은 채로 1분26초925를 기록하며 조 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br><br>김길리는 마지막 8조에서 출전해 1분29초656을 기록해 조 1위로 결승선을 넘었다. 2위를 유지하던 김길리는 7바퀴를 남기고 속도를 내면서 선두에 올랐다. 이후 자리를 뺏기지 않으면서 팀 전원이 준준결승에 안착했다.<br><br>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에서는 8개 조 상위 2명과 각 조 3위 선수 중 기록이 빠른 4명의 선수가 준준결승에 진출한다.<br><br>특히 최민정은 올해 시즌 여자 1000m 세계랭킹에서 5위를 차지 중이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000m에서 3차례 정상오르기도 했다. 지난 2022년 베이징 올림픽 당시 이 종목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br><br>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 준결승, 결승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오는 16일 오후 7시부터 열린다.<br><br><b>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b><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br><br> 관련자료 이전 '1500m 2연패' 노리는 황대헌 결승 진출…신동민도 합류 02-15 다음 박서진 母, 갑상샘암 의심인데 독박 명절 준비에 폭발 “30인분 혼자”(살림남)[어제TV]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