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母, 갑상샘암 의심인데 독박 명절 준비에 폭발 “30인분 혼자”(살림남)[어제TV] 작성일 02-15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xshKiV7h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448d5e628d9a59f61c8ec85e8302ba72dd366133bbf23e9cda1e7da72e6724" dmcf-pid="HMOl9nfzl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newsen/20260215060148570agdw.jpg" data-org-width="640" dmcf-mid="yyrIBd9U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newsen/20260215060148570agd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bf19ff515ec29e0b43ef745536b381bb515fe3aa0bcc48f0bc78d3335a333f" dmcf-pid="XRIS2L4q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newsen/20260215060148751iaaq.jpg" data-org-width="640" dmcf-mid="Y1B2DGmjC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newsen/20260215060148751iaa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ZeCvVo8By0"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69c9d8726d76bd371ca9a0690348811992825257b247518d236c02e16312e25d" dmcf-pid="5fkruxqFC3" dmcf-ptype="general">'박서진 모친, 종갓집 맏며느리 노릇 지쳐 폭발…남편 폭언에 부부싸움'</p> <p contents-hash="1bf3269ccc18d7380041a76ff8f2bb797b7902990b69f76054b27d19f943ba35" dmcf-pid="14Em7MB3hF" dmcf-ptype="general">가수 박서진의 어머니가 평생 혼자서 명절 준비를 해온 상황에 폭발했다. </p> <p contents-hash="0fb642371b1fbe010f4471e9ae52c5aa260200e3987a2f2b8766174d232d8313" dmcf-pid="t8DszRb0vt" dmcf-ptype="general">2월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 430회에서는 설날을 앞둔 삼천포 박서진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a09a58601a25c2aaac783e947da4f80281ad337e7fa6bef09af5c87835baf149" dmcf-pid="F6wOqeKpC1" dmcf-ptype="general">이날 명절을 맞아 삼천포 집을 찾은 박서진, 박효정 남매는 유독 기운이 없어 보이는 어머니 모습에 걱정이 깊어졌다. 지난 방송에서 박서진은 "어느날부터 갑자기 엄마 목소리가 안 나오더라. 동생이 병원에 데려갔는데 갑상샘암 의심이 된다며 조직 검사를 해보자고 했다"고 밝힌 바 있다. </p> <p contents-hash="2fdde939260cef4673d5fcdc9f80766dcfaea2dab668abdc4d30620240c701b1" dmcf-pid="3PrIBd9UW5" dmcf-ptype="general">박서진이 "아프니까 누워 있는 거 아니냐"고 걱정하자 어머니는 "꼭 아파야 누워있냐. 그냥 힘이 없어서 그랬다"고 말했다. 걱정되는 마음에 계속 상태를 확인해도 괜찮다고 하는 어머니. 박효정은 눈치 없이 밥을 차려달라고 졸랐고 박서진은 "X먹는 거밖에 모르냐"고 잔소리했다. </p> <p contents-hash="e4f719c63b6846906f846c60bafdf0d6e32c5f03f7199857443d37f9b6d3fc72" dmcf-pid="0QmCbJ2uhZ" dmcf-ptype="general">결국 박효정은 밥과 김에 조촐하게 식사하면서 "엄마 살쪄서 우울한 거 아니냐"고 말했다. 평소 살 공격에 예민했던 어머니가 잠잠하자 박서진은 분명 어머니에게 무슨 일이 있다고 확신했다. 박서진은 "차라리 울거나 화를 내면 덜 답답할 텐데 아무 말도 안 하고 입을 꾹 닫고 있으니 진짜 답답하다"라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f267e6e4e6eabf35c2042f53cbe8fad7a6d48226e9de5484305a77ab33c92817" dmcf-pid="pxshKiV7lX" dmcf-ptype="general">마침 귀가한 아버지는 박효정의 밥상을 보곤 "집에서 뭐했냐. 집에 동생들하고 많이 올 텐데 지금 차려서 언제 밥 먹냐. 우리 엄마 아빠 굶고 가겠다. 네가 맏며느리 아니냐. 종갓집 며느리니까 종갓집 며느리 일을 해야하는 거 아니냐. 네가 복이 없어서 종갓집에 시집 온 거 아니냐. 빨리 퍼뜩퍼뜩해라"라고 어머니를 다그쳤고 어머니는 "짜증난다"며 방에 들어가버렸다.</p> <p contents-hash="8845bb7cf8100ecbf5d2956c0d3fd1d489a51fb52860c3cbed08138d8cd1bd42" dmcf-pid="UMOl9nfzhH" dmcf-ptype="general">박서진이 명절이면 "(가족이) 거의 20, 30명 모인다"고 부연하자 이요원, 은지원은 "어머니가 매번 음식을 차리신 거냐", "명절마다 음식 어떻게 하냐"며 기겁했다. 스페셜 게스트 하이라이트 양요섭은 "나중에 서진 씨랑 결혼할 분은 명절 각오 하셔야겠다"며 박서진의 결혼을 걱정하기도.</p> <p contents-hash="ffb88c22422d0ef34cacd9526a7e84e69ee5342b277a2c9c3c54000dde61df44" dmcf-pid="uRIS2L4qCG" dmcf-ptype="general">사실 어머니가 우울한 이유는 심각한 명절 스트레스와 약 2년 전 돌아가신 외할머니로 인한 외로움 때문이었다. 어머니는 "다른 종갓집 며느리도 마찬가지일 거다. 명절 때 음식할 때 제일 힘든다. 진짜 나는 그게 제일 싫다. 차례, 제사 지낼 때 내가 그 음식을 혼자 다 했다. 나 혼자만 며느리 아니잖나. 내가 아무리 장남에게 시집 왔다고 해도. 내가 음식 다 해놓고나면 자기들은 내려온다. 내 마음이 안 좋다 보니까 솔직히 올해는 그냥 넘어가려고 했다"고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089b3fd52939fd94c1a1469e8b26eb97c54f626b9f276707363fb29cb3120e23" dmcf-pid="7uigXK1yWY" dmcf-ptype="general">박서진은 어머니의 고충에 공감했다. 박서진은 "혼자 장 봐야 되지 요리해야 되지. 또 바닷가 쪽이라 (차례상에) 생선이 많이 올라간다. 생선은 거의 보름 전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고 은지원은 조선시대 아니나며 경악했다. 은지원은 아버지가 제사 때문에 화난 어머니 마음을 모른 채 "갈 때 다 돼서 그렇다"고 하자 "폭언을 엄청 하신다"며 헛웃음도 지었다.</p> <p contents-hash="8820b1ea6426f057a3579403e518d04df36fbad4b85610030c95d96631529b74" dmcf-pid="z7naZ9tWWW" dmcf-ptype="general">명절증후군을 앓는 어머니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박서진, 박효정 남매가 나섰다. 박효정은 나물, 박서진은 전을 담당해 만들기로 한 것. 박서진은 이 과정에서 명절에 한 번도 어머니를 도운 적 없다는 아버지를 "요즘은 사랑받으려면 다 해야 한다. 다 늙어서 밥이라도 얻어 먹으려면 해야 한다"고 꾸짖었고 어머니는 이 모습에 조금 기분이 풀려 본인도 요리에 돌입했다.</p> <p contents-hash="634849eb7b93fb2a7476b35acdac5edcca39366b765f6272d9c2cf7cb1a1128c" dmcf-pid="qzLN52FYhy" dmcf-ptype="general">하지만 아버지는 어머니가 무친 나물이 짜다고 지적하더니 특별한 날 꼭 먹어야 하는 문어가 없자 큰소리를 내 다시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들었다. 부모님 사이엔 결국 고성이 오가기 시작했고 어머니는 말다툼 끝에 주방을 떠나버렸다. 부부의 싸움은 서로를 탓하던 남매의 싸움으로까지 번졌다. 다음주엔 우여곡절 많았던 박서진 네의 명절 준비 모습과 어머니의 가슴에 묻어놓은 진심이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55a3f4dcc669cb61ea1bbf62d2f6847b3a24ad99b54513c359902a74be729905" dmcf-pid="Bqoj1V3GhT"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294dd3ba9ae678d182f03cd754ebf751656c472d9e22e961745a355717a67c19" dmcf-pid="bBgAtf0Hv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최민정·김길리·노도희, 예선 통과 02-15 다음 부산 남자, 안보현 “자신감 있었죠”…대체 불가 ‘스프링 피버’ [IS인터뷰]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