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은 출장 중”… 총수들, 쉼 없는 ‘글로벌 행보’ 작성일 02-15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gkQATEoJ3"> <div contents-hash="b0ddcd1361ef7dc6b11fcc9d8c83bfb3b9ec7c3033d900be2d30639923f2fa73" dmcf-pid="4HFI1V3GnF" dmcf-ptype="general"> 글로벌 경기 둔화와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삼성과 SK 등 주요 그룹 총수들이 설 연휴를 반납하고 해외 현장 경영과 민간 외교에 나섰다. 현대차그룹과 LG그룹 회장은 국내에 머물며 내실을 다지고 새해 경영 전략 구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343b4e29452ae55da02792a4ab053bd7ff319bee1821e3bf7dbdae5e95c563" data-idxno="437080" data-type="photo" dmcf-pid="8X3Ctf0HJ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552810-SDi8XcZ/20260215060009880heul.jpg" data-org-width="600" dmcf-mid="Kt3wGBZvd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552810-SDi8XcZ/20260215060009880heu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a769ed16b3b920a41b2b2b1359bb6a6a032b355a7f2cb52bafa60048537c67" dmcf-pid="6Z0hF4pXJ1" dmcf-ptype="general">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5일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해 설 연휴까지 유럽 현지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현장을 찾은 이 회장은 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 JD 밴스 미국 부통령 등 정·재계 유력 인사들과 만나 민간 외교관 역할을 수행했다.</p> <p contents-hash="9ebc68891b9ee8bcce8e0d94dd51ba0ed171fcc48a56fce55fa6ee59f572984d" dmcf-pid="P5pl38UZn5" dmcf-ptype="general">이 회장은 현재 프랑스 파리에 머물며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네트워크를 다지는 데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024년 파리 올림픽 당시에도 약 2주간 체류하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등을 만났다.</p> <div contents-hash="2416c926247eda4fdec84db89ba1fab808c59319c31d9cbbced95db70100bc5b" dmcf-pid="Q1US06u5JZ" dmcf-ptype="general"> 출장 기간에 유럽 내 삼성의 주요 생산 거점인 헝가리, 슬로바키아, 폴란드 등의 사업장을 방문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연휴 직후에는 방한 예정인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만나 첨단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0a0bb6bcbaf51a9745637a33f9df5aafb79a8a205ffe01a116f17a7b4080d2" data-idxno="437082" data-type="photo" dmcf-pid="xtuvpP71n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 / SK그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552810-SDi8XcZ/20260215060011578ijop.png" data-org-width="1280" dmcf-mid="9Ej8alAie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552810-SDi8XcZ/20260215060011578ijo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 / SK그룹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f7c1c67e6e31520cce9862ac73eb1cff7ddfdc557205c0d7a600b8f768ac60" dmcf-pid="yocPjvkLRH" dmcf-ptype="general">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미국 서부 출장 중 빅테크 CEO들과 잇따라 만나 AI 생태계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현지에서 설 연휴를 보낸다. 5일에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를 만나 차세대 AI 가속기에 적용될 HBM4 공급 계획 등 반도체 파트너십을 강화했다.</p> <p contents-hash="1bbbfab7e752439b95e8387464396555cb13dc491599437a46624509c7eadc6d" dmcf-pid="WgkQATEonG" dmcf-ptype="general">최 회장은 브로드컴, MS, 메타, 구글의 CEO들과도 연쇄 회동하며 AI 데이터센터 및 솔루션 사업까지 아우르는 파트너십을 공고히 했다. 특히 각 사의 AI 가속기 로드맵에 맞춘 메모리 최적화와 장기 공급 안정화 방안을 폭넓게 협의하며 글로벌 AI 시장 공략에 속도를 냈다.</p> <div contents-hash="a27a345032fe5251a0c6ec51fc0f5bba1d9000d994241691a18d7061d9030e28" dmcf-pid="YaExcyDgRY" dmcf-ptype="general"> 연휴 이후인 20~21일에는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환태평양대화(TPD)'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맡을 예정이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지정학적 변수가 경영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살피며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1bf1a866de71c072bae592b4b7f63409b9e3c36c3b9b27de3e41f33a206c58" data-idxno="437083" data-type="photo" dmcf-pid="GJafoCNdJ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가 개막한 1월 6일(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마련된 현대차그룹 부스를 둘러본 후 퀄컴 부스로 향하고 있다. / 공동취재단,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552810-SDi8XcZ/20260215060012934seph.jpg" data-org-width="600" dmcf-mid="292ZKiV7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552810-SDi8XcZ/20260215060012934sep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가 개막한 1월 6일(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마련된 현대차그룹 부스를 둘러본 후 퀄컴 부스로 향하고 있다. / 공동취재단,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5fb85b2037958e5958e10313e1bfa40d9c6f10565afa618c9fdbb937919729a" dmcf-pid="HiN4ghjJLy" dmcf-ptype="general">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별도의 해외 일정 없이 서울 한남동 자택에 머물며 새해 경영 전략을 구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캐나다 방산 특사단 활동을 마치고 귀국한 정 회장은 미국 행정부의 관세 재인상 조치에 따른 수익성 보전 방안 마련에 고심 중이다.</p> <div contents-hash="9042093ccef26102ee3982f3e5868359ddff5c1135506da5e1504661bc6cb4d2" dmcf-pid="Xnj8alAinT" dmcf-ptype="general"> 특히 미국의 관세 장벽이 현실화될 경우 발생할 영업손실에 대비한 시나리오별 대응책과 중국 시장 점유율 회복 카드를 검토한다. 이와 함께 그룹의 핵심 신사업인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을 직접 살피며 미래 성장 동력의 실행력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ecca2e62bd91d0dbddc7e6e2ad8ab87e629331419ad31997fcba3632580d78" data-idxno="437084" data-type="photo" dmcf-pid="ZLA6NScnd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광모 LG그룹 회장 / L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552810-SDi8XcZ/20260215060014195wilz.jpg" data-org-width="600" dmcf-mid="VvqW7MB3n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552810-SDi8XcZ/20260215060014195wil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광모 LG그룹 회장 / LG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f538964f566aa5ccf291c187a7adf53168403a6dfca18ffb7687494a713a17" dmcf-pid="5ocPjvkLeS" dmcf-ptype="general">구광모 LG그룹 회장 역시 별다른 외부 일정 없이 국내에서 경영 구상에 전념하며 그룹의 중장기 전략을 구체화한다. 구 회장은 주력 사업인 가전과 배터리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제고 방안을 직접 챙길 방침이다.</p> <p contents-hash="4d8e182e8033d6965b44a985c7f88d20a2f162f8017e8a1c5ff2fc1987a4b04e" dmcf-pid="1gkQATEoil"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그룹 전반의 'AX(AI 전환)' 가속화를 통해 미래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방안에 집중할 것으로 전해졌다. AI를 그룹 전체 운영 시스템에 이식해 고객 가치를 실질적으로 혁신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함으로써 새로운 도약을 꾀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89b93ceaad3a887f0d0e0b577bc67c68c9c39f4ffbb9e0df1c57fa6c607dff3" dmcf-pid="taExcyDgJh" dmcf-ptype="general">이광영 기자<br>gwang0e@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익스트랙션 뜨고 MMORPG 지고”…韓 게임 트렌드 변했다 02-15 다음 "타사 고객도 환영"이라더니…'로밍 기기' 고장 나니 "로그인해라"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