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번 꽈당’ 美 쇼트트랙 스토다드, 1000m 예선서도 넘어지고 탈락 작성일 02-15 24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동계올림픽 예선 2위 달리다 <br>마지막 코너 돌던 중 넘어져<br>지난 11일엔 김길리와 충돌 등<br>3차례 넘어져, SNS서 사과도</div><br><br>◆ 밀라노 동계올림픽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15/0005637689_001_20260215055211245.jpg" alt="" /><em class="img_desc"> 미국의 코린 스토다드가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에서 넘어진 뒤 마지막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몸을 날리고 있다. AFP연합뉴스</em></span>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하루에 3차례나 넘어졌던 코린 스토다드(미국)가 여자 1000m 예선에서도 결승선을 앞두고 또 넘어지는 불운을 겪었다. 2위를 달리던 그는 몸을 날려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조 3위로 예선 탈락했다.<br><br>스토다드는 15일(한국시간) 대회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 4조 경기 막판 마지막 코너링을 돌다 중심을 잃고 넘어졌다. 2위로 달리던 스토다드는 뒤따라 추격해오던 가브리엘라 토폴스카(폴란드)와 함께 충돌했고 둘다 몸을 날리면서 막판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쳤다. 그러나 마지막에 웃은 건 토폴스카였다. 1분31초999를 기록한 토폴스카가 1분32초178에 그친 스토다드를 0.179초 차로 제치고 예선 통과에 성공했다.<br><br>스토다드는 이번 대회에서 유독 자주 넘어지면서 ‘공공의 적’으로 떠올랐다. 지난 10일 여자 500m 예선, 혼성 2000m 계주 준준결승, 준결승에서 3차례나 넘어졌다. 모두 상대 선수와 충돌 없이 혼자 넘어졌는데, 준결승에서는 김길리가 스토다드에 걸려 넘어진 뒤 한국이 조 3위로 탈락하면서 한국 팬들의 공분을 샀다.<br><br>통산 동계올림픽 8개 메달을 따낸 ‘미국 쇼트트랙 스타’ 아폴로 안톤 오노는 야후 스포츠 데일리에 출연해 “스토다드가 서둘렀다. 주행 때 오른팔 스윙이 과도하게 나오면서 상체가 흔들려 몸이 회전하고 이같은 일(넘어짐)이 발생한다”고 꼬집기도 했다. 스토다드는 지난 1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나로 인해 영향을 받았을 다른(팀) 선수들에게도 사과한다”고 전했다.<br><br>밀라노 김지한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예비맘' 남보라, 벌써 지인들에 '돌반지' 대신 '골드바' 요구 "제값 받을 수 있어" ('동치미') 02-15 다음 스피드스케이팅 500m 김준호 12위, 구경민 15위[2026 동계올림픽]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