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넘어온 최가온 ‘바쁘다 바빠!’···기자회견 마친 뒤 오메가 기념 시계 받고, 쇼트트랙 현장 응원까지 작성일 02-15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2/15/0001098198_001_20260215055414665.jpg" alt="" /><em class="img_desc">최가온이 14일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오메가 하우스를 방문해 오메가가 준비한 ‘스피드마스터 38㎜ 밀라노·코르티나 2026’를 선물받은 뒤 레이날드 애슐리만 오메가 회장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오메가 제공</em></span><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개인 첫 금메달리스트인 최가온(세화여고)가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로부터 기념 시계를 받았다.<br><br>최가온은 14일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오메가 하우스를 방문해 오메가가 준비한 ‘스피드마스터 38㎜ 밀라노·코르티나 2026’를 선물받았다. 레이날드 애슐리만 오메가 회장 겸 CEO가 직접 최가온에게 시계를 전달했다.<br><br>최가온은 지난 13일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자신의 우상이자 세계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 클로이 김(미국)을 넘어 대한민국 선수단의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이자 한국 스키·스노보드 역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 도중 무릎 부상을 극복한 짜릿한 역전극으로 짜릿한 승부를 연출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최가온은 17세 3개월의 나이로 이 종목 최연소 우승 기록까지 작성했다.<br><br>오메가는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따낸 개인 종목 선수 1명에게 ‘올림픽 에디션 타임피스’를 증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고, 최가온이 첫 주인공이 됐다. 최가온은 역대 한국 선수로 오메가로부터 올림픽 에디션 시계를 받은 8번째 선수가 됐다. 최가온은 “아직 금메달이라는 결과도 실감이 나지 않는데, 오메가로부터 이렇게 뜻깊은 선물까지 받게 돼 정말 영광이다. 이 순간을 오래 기억하며 앞으로도 계속 도전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2/15/0001098198_002_20260215055415401.jpg" alt="" /><em class="img_desc">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과 피겨스케이팅 차준환이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준결승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26.2.15 연합뉴스</em></span><br><br>경기 직후 리비뇨에서 밀라노로 넘어온 최가온은 바쁜 일저을 소화하고 있다. 이날 오전 코리아 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최가온은 오메가 하우스 행사를 마친 뒤 저녁에는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로 이동해 차준환 등과 함께 금메달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선수들을 응원했다.<br><br>밀라노 | 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최가온, 오메가 2026 동계올림픽 에디션 시계 받았다 02-15 다음 여자컬링 5G 덴마크에 패배… 예선 2승 2패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