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김길리·노도희, 여자 1000m 예선 가볍게 통과 [2026 밀라노] 작성일 02-15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15/0003494362_001_20260215054413236.jpg" alt="" /><em class="img_desc"> 최민정, 가볍게 예선 통과 (밀라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에서 최민정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6.2.15 hama@yna.co.kr/2026-02-15 05:26:29/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br><br>쇼트트랙 대표팀 최민정·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br><br>최민정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 5조에서 1분26초925를 기록,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대회 1000m 예선에선 32명이 8개 조로 나뉘어 경쟁했다. 각 조 1·2위와 3위 중 성적 상위 4명이 준준결승에 오르는 구조다.<br><br>최민정은 이날 출전한 32명 중 가장 빠른 기록을 남겼다. 초반 3위로 레이스를 출발했으나, 이후 5바퀴를 남겨두고 인코스를 파고들어 선두로 올라섰다. 이후 가볍게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같은 날 김길리는 8조에서 1위(1분29초656)를 기록했다. 결승선 6바퀴를 남겨두고 1위로 올라섰다. 이후 네덜란드 미헬러 벨제부르의 추격에도 1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레이스 직후 벨제부르와 충돌해 넘어졌으나, 재차 일어나 경기장을 떠났다.<br><br>끝으로 2조에서 경쟁한 노도희는 하네 데스멋(벨기에)에 이어 조 2위로 준준결승행에 올랐다. <br><br>대회 준준결승은 오는 16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br><br>밀라노(이탈리아)=김우중 기자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최민정·김길리·노도희, 1000m 예선 전원 통과…'골든 데이' 시동 02-15 다음 쇼트트랙 최민정·김길리·노도희, 여자 1,000m 준준결승 진출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