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김길리·노도희, 여자 1,000m 준준결승 진출 작성일 02-15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15/0001333249_001_2026021505450912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왼쪽부터) 쇼트트랙 노도희·최민정·김길리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을 통과했다.</strong></span></div> <br>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을 가볍게 통과했습니다.<br> <br> 최민정은 오늘(15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00m 예선 5조에서 1분 26초 925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br> <br> 이로써 최민정은 각 조 상위 2명의 선수, 그리고 8개 조 3위 선수 8명 중 기록 순으로 상위 4명의 선수가 진출하는 준준결승 티켓을 획득했습니다.<br> <br> 최민정은 경기를 치른 32명의 선수 중 가장 좋은 기록을 낼 정도로 완벽한 레이스를 펼쳤습니다.<br> <br> 3위로 레이스를 시작한 최민정은 결승선 7바퀴를 남기고 2위로 올라섰고, 결승선 5바퀴를 앞두고 인 코스를 파고들어 선두를 꿰찼습니다.<br> <br> 이후 속도를 높이면서 여유 있게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br> <br> 김길리는 8조에서 1분 29초 656의 기록으로 1위에 오르며 예선을 통과했습니다.<br> <br> 결승선을 6바퀴 남기고 직선 주로에서 인 코스를 노려 선두를 달리던 미헬러 펠제부르(네덜란드)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습니다.<br> <br> 이후 선두 자리를 유지하며 별다른 위기 없이 경기를 끝냈습니다.<br> <br> 김길리는 레이스 직후 펠제부르와 부딪혀 넘어졌으나 큰 부상 없이 일어났습니다.<br> <br> 노도희는 2조에서 1분 30초 097의 기록으로 하너 데스멋(벨기에)에 이어 2위로 예선을 통과했습니다.<br> <br> 여자 1,000m 메달 레이스는 내일 열립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최민정·김길리·노도희, 여자 1000m 예선 가볍게 통과 [2026 밀라노] 02-15 다음 '디펜딩 챔피언 격파' 대한민국 '5G', 운명의 한일전 치른다...일단 연승 발판 [2026 동계올림픽]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