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황대헌·신동민 준결승행 …임종언 탈락 작성일 02-15 51 목록 <strong>황대헌, 베이징올림픽 이은 2연패 눈앞</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2/15/202692891771100785_20260215053615078.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황대헌(강원도청)과 신동민(화성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1500m 준결승에 진출했다. 사진은 지난 14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 경기장에서 신동민과 임종언이 출전한 모습 / 뉴시스</em></span><br><br>[더팩트ㅣ강주영 기자] 쇼트트랙 황대헌(27·강원도청)과 신동민(21·화성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1500m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황대헌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준결승 3조에서 2분23초283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br><br>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준결승에서는 6개 1~3조와 각 조 4위 중 기록이 빠른 총 3명의 선수가 준결승에 오른다. 이 종목은 이날 결승까지 치러 메달이 정해진다.<br><br>황대헌은 3조에서 2,3위에 오른 사오앙 류(중국·2분23초370), 미야타 쇼고(일본·2분23초454)와 1500m 준결승에 진출했다. 3조 3번째 자리에서 초반 여유롭게 레이스를 시작해 뒤쫓아오는 사오앙을 견제한 채로 순위를 유지했다.<br><br>황대헌은 10바퀴를 남기고 아웃코스로 2위를 차지한 황대헌은 곧바로 선두 자리까지 꿰찼다. 선두 싸움이 치열해지면서 다시 3위로 밀렸으나, 인코스로 다시 2위에 올랐다. 이후 3바퀴를 남기고 코너를 나와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br><br>황대헌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당시 남자 1500m 정상에 올랐고, 올해 같은 종목에서 2연패를 노린다. 황대헌의 올림픽 출전은 이번이 3번째로,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황대헌은 올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에서 한차례 은메달을 목에 걸어 이 조목 세계랭킹 11위를 기록 중이다.<br><br>신동민도 함께 준결승에 올랐다. 준준결승 5조에서 2분17초365를 기록해 3위로 진출했다.<br><br>임종언(19·고양시청)은 결승전을 앞두고 코너에서 미끄러지면서 최하위 2분38초452를 기록해 결국 탈락했다.<br><br>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린샤오쥔(중국·한국명 임효준)은 준준결승 4조에서 미끄러져 레이스를 마치지 못하고 탈락했다.<br><br><b>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b><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br><br>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동계 韓 첫 금메달’ 최가온, 오메가 시계 받았다 02-15 다음 최민정·김길리·노도희,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 통과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