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언, 주 종목 1500m서 좌절···황대헌·신동민은 준결승행, 린샤오쥔도 탈락[스경X올림픽 라이브] 작성일 02-15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2/15/0001098196_001_20260215051213161.jpg" alt="" /><em class="img_desc">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준결승에서 임종언(왼쪽)이 넘어지고 있다. 오른쪽은 신동민. 2026.2.15 hama@yna.co.kr 연합뉴스</em></span><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기대를 받는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에이스 임종언(고양시청)이 주 종목인 남자 1500m에서 탈락했다.<br><br>임종언은 15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1500m 준준결승 5조에서 결승선을 앞두고 넘어졌다. 임종언은 최하위를 기록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후미에서 체력을 비축하던 임종언은 한 바퀴를 남기고 역전을 노렸다. 결승선을 앞두고 마지막 곡선주로에서 인코스를 파고들었으나 빙판에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최하위로 들어왔다. 4위에서 치고 나가려던 임종언이 3위 신동민(화성시청)과 다소 애매한 자리 싸움으로 엉킨 것이 아쉬웠다.<br><br>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동메달을 따낸 임종언은 남자 500m와 남자 5000m 계주에서 다시 한번 메달 도전에 나선다.<br><br>같은 조에서 뛴 신동민은 3위로 통과하면서 상위 3명에게 주어지는 준결승 진출권을 획득했다.<br><br>황대헌(강원도청)은 준준결승 3조에서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조 1위로 준결승에 안착했다.<br><br>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남자 1500m 우승자인 중국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은 준준결승 4조에서 결승선을 8바퀴 남기고 곡선주로에서 홀로 넘어지면서 탈락했다.<br><br>밀라노 | 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충격의 1500m 준준결승 탈락, 임종언 “준비한 것 하나도 못 보여줘, 멘탈 잡고 다음 경기 집중하겠다”[2026 밀라노] 02-15 다음 임종언, 주종목 1500m 준준결선서 충격의 탈락…신동민·황대헌은 준결선 진출 [강산 기자의 여기는 밀라노]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