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언, 주종목 1500m 준준결선서 충격의 탈락…신동민·황대헌은 준결선 진출 [강산 기자의 여기는 밀라노] 작성일 02-15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2/15/0001255818_001_20260215051310181.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대표팀 임종언이 15일(한국시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1500m 준준결선에서 탈락했다. 밀라노ㅣ뉴시스</em></span><br><br>[밀라노=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대한민국 남자쇼트트랙대표팀 에이스 임종언(19·고양시청)이 주종목인 1500m 준준결선에서 탈락했다.<br><br>임종언은 14일(한국시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준결선에서 결승선을 앞두고 넘어져 준결선에 오르지 못했다.<br><br>임종언은 이번 시즌 국가대표 선발전 종합 1위로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 앞서 열린 남자 1000m에서 동메달을 걸며 한국 선수단에 빙상 종목 첫 메달을 안겼다. 주종목인 1500m에서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언급됐다.<br><br>그러나 준준결선에서 6위(2분38초452)로 준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신동민(21·화성시청)과 함께 레이스 막판 추월을 시도하다가 넘어졌다. 신동민은 3위(2분17초365)로 준결선에 진출했다.<br><br>3조에서 레이스를 펼친 황대헌(27·강원도청)은 조 1위(2분23초283)로 준결선에 합류했다. 황대헌은 2022년 베이징 대회에 이어 이 종목 2연패를 노린다.<br><br>신동민은 준결선 3조에서 펠릭스 뤼셀(캐나다), 트레이시 니얼(영국), 로버츠 크루즈베르그(라트비아), 펠릭스 피지온(폴란드), 올레 한데이(우크라이나), 다닐 에이보그(우즈베키스탄)와 레이스를 펼친다.<br><br>황대헌은 1조에서 이 종목 최강자 윌리엄 단지누(캐나다)를 비롯해 류 샤오앙(중국), 미야타 쇼고, 와타나베 가이타(이상 일본), 앤드류 허(미국), 루카 스페켄하우저(이탈리아)와 레이스에 나선다.<br><br> 관련자료 이전 임종언, 주 종목 1500m서 좌절···황대헌·신동민은 준결승행, 린샤오쥔도 탈락[스경X올림픽 라이브] 02-15 다음 대한민국 '5G', 그렇게 잘했나 상대한 영국 컬링 대표팀, 경기 중 욕설...BBC 중계진이 사과 [2026 동계올림픽]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