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헌·신동민 쇼트트랙 1500m 준결승 진출…임종언은 탈락 작성일 02-15 41 목록 황대헌과 신동민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준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13일(한국시간) 1000m에서 동메달을 땄던 임종언은 마지막 코너에서 블록에 걸려 넘어지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77/2026/02/15/0005722233_001_20260215050311008.jpg" alt="" /><em class="img_desc">황대헌이 15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준결승 3조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사진 제공= 연합뉴스]</em></span><br><br>황대헌은 15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준결승 3조에서 1위를 기록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2022 베이징 대회 이 종목 금메달리스트인 황대헌의 노련한 경기 운영이 돋보였다.<br><br>초반 3위를 달리던 황대헌은 9바퀴를 남기고 선두로 나섰다. 7바퀴를 남기고 3위로 밀린 뒤 자리를 지키다 4바퀴를 남기고 다시 힘을 냈다. 황대헌은 세 바퀴를 남기고 다시 1위로 올라섰고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기록은 2분23초283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77/2026/02/15/0005722233_002_20260215050311047.jpg" alt="" /><em class="img_desc">신동민이 15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준결승 5조에서 결승선을 향해 질주 중인 가운데 임종언이 넘어지고 있다. [사진 제공= 연합뉴스]</em></span><br><br>반면 올림픽 첫 출전인 임종언과 신동민은 5조에서 아쉬운 경기 운영을 보였다. 두 선수의 전략은 달랐다. 신동민이 9바퀴를 남기고 선두로 나선 반면 임종언은 하위권에서 기회를 노렸다. 두 선수 모두 막판까지 앞쪽에 자리잡지 못 했고 두 바퀴를 남기고 3위 자리를 경쟁하는 상황이 됐다. 결국 임종언은 마지막 코너를 돌던 중 블록에 걸려 넘어지고 말았다. 신동민은 2분17분365의 기록으로 영국의 니얼 트리시와 공동 2위로 준결승에 올랐다.<br><br>중국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도 4조에서 레이스 중 넘어지면서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린샤오쥔은 레이스 중반 3위를 달리던 중 코너를 돌다 혼자 넘어졌다.<br><br> 관련자료 이전 '비출혈→수술' 차주영, 심각했던 출혈량…"한 시간 넘게 코피" 활동중단 배경 보니 02-15 다음 [올림픽] '귀화 태극전사' 압바꾸모바,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58위…추적 경기 출전권 확보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