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귀화 태극전사' 압바꾸모바,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58위…추적 경기 출전권 확보 작성일 02-15 4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15/0000593500_001_20260215050310570.jpg" alt="" /><em class="img_desc">▲ 압바꾸모바 ⓒ연합뉴스=AFP</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밀라노, 정형근 기자] '귀화 태극전사'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35)가 바이애슬론 스프린트에서 58위에 올랐다.<br><br>압바꾸모바는 14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7.5㎞ 스프린트에서 23분 18초 3을 기록했다. 총 91명 가운데 58위다.<br><br>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을 결합한 바이애슬론에서 스프린트는 짧은 거리만큼이나 작은 실수가 곧바로 순위로 이어지는 종목이다. 압바꾸모바는 빠른 흐름 속에서도 끝까지 자신의 레이스를 이어갔다.<br><br>러시아 청소년 대표 출신인 그는 2016년 귀화해 태극마크를 달았다. 첫 올림픽이었던 2018년 평창 대회에서는 여자 15㎞ 개인전 16위에 올라 한국 여자 바이애슬론 올림픽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br><br>지난해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는 여자 7.5㎞ 스프린트 금메달로 한국 바이애슬론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br><br>이번 대회에서는 11일 열린 15㎞ 개인전에서 63위를 기록한 데 이어, 스프린트에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스프린트 상위 60명에게 주어지는 10㎞ 추적 경기 출전권도 확보했다. 압바꾸모바는 15일 열리는 추적 경기에서 다시 한 번 올림픽 레이스에 나선다.<br><br>여자 스프린트 금메달은 노르웨이의 마렌 키르케이데(20분 40초 8)가 차지했다. 프랑스의 오세안 미셸롱(20분 44초 6)과 루 장모노(21분 04초 5)가 각각 은·동메달을 나눠 가졌다.<br><br> 관련자료 이전 황대헌·신동민 쇼트트랙 1500m 준결승 진출…임종언은 탈락 02-15 다음 홍수정, 여자 스켈레톤 22위…오스트리아 플록 금메달[2026 동계올림픽]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