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황대헌·신동민, 남자 1500m 준결승행…임종언 탈락(종합)[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5 5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18 평창 대회 금메달리스트 中 린샤오쥔도 탈락</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5/NISI20260210_0021161598_web_20260210194430_20260215045219360.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쇼트트랙 황대헌이 10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예선경기에서 결승선으로 들어오고 있다. 2026.02.10. ks@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문채현 기자 = 쇼트트랙 황대헌(강원도청)과 신동민(화성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1500m 준결승에 안착했다.<br><br>황대헌은 15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준결승 3조에서 2분23초283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br><br>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준결승에서는 6개 조 1~3위와 각 조 4위 중 기록이 빠른 3명의 선수가 준결승에 오른다.<br><br>이 종목은 이날 결승까지 치러 메달 색깔을 가린다.<br><br>황대헌은 3조 2, 3위에 오른 사오앙 류(중국·2분23초370), 미야타 쇼고(일본·2분23초454)와 함께 1500m 준결승 티켓을 무난하게 따냈다.<br><br>3조 3번째 자리에서 여유롭게 레이스를 시작한 황대헌은 바로 뒤에서 쫓아오는 사오앙을 견제하며 순위를 유지했다.<br><br>10바퀴를 남기고 아웃코스로 2위 자리를 차지한 황대헌은 곧바로 선두 자리까지 꿰찼다.<br><br>이어 선두 싸움이 치열해지며 그는 다시 3위로 밀렸으나, 인코스로 다시 2위에 올랐고, 3바퀴를 남기고 코너를 나오며 선두 탈환까지 성공했다.<br><br>이어 속도를 끌어올리며 레이스를 이끈 황대헌은 안정적으로 1위로 경기를 마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5/NISI20260215_0021170179_web_20260215044751_20260215045219363.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뉴시스] 박주성 기자 = 14일 (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준결승에서 신동민과 임종언이 출전, 임종언이 경기도중 넘어지고 있다. 2026.02.15. park7691@newsis.com</em></span>지난 2018년 평창 대회를 통해 올림픽 무대를 처음 밟은 황대헌에게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는 벌써 3번째 올림픽이다.<br><br>지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당시 남자 1500m 정상에 올랐던 황대헌은 이 종목 2연패를 노리고 있다.<br><br>올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에선 한 차례 은메달을 목에 걸어 이 종목 세계랭킹 11위를 기록 중이다.<br><br>신동민은 준준결승 5조에서 2분17초365의 기록으로 3위에 올라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반면 함께 레이스를 펼친 임종언(고양시청)은 결승선을 앞두고 코너에서 미끄러져 최하위(2분38초452)로 탈락했다.<br><br>남자 1000m 동메달리스트인 임종언은 두 번째 메달을 노렸으나, 아쉬움을 삼켰다.<br><br>2018 평창 대회 금메달리스트인 린샤오쥔(중국·한국명 임효준)은 준준결승 4조에서 미끄러져 레이스를 마치지 못하고 탈락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화로 1억 4천" 송훈,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 팁 받았다 '자랑' 02-15 다음 여자 스켈레톤 홍수정, 첫 올림픽서 22위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