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男 1500m 신동민 준결승 진출...1000m 銅 임종언은 넘어져 [2026 밀라노] 작성일 02-15 5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5/0000385282_001_20260215045711126.jpg" alt="" /></span><br><br>(MHN 금윤호 기자) 같은 조에 나선 신동민(화성시청)과 임종언(고양시청)의 희비가 엇갈렸다.<br><br>신동민은 15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준결승 5조에서 2분17초365를 기록해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br><br>5조에서 출발한 신동민은 8위를 남기고 1위로 올라섰다 선두 자리를 두고 경쟁이 펼쳐지면서 잠시 뒤로 밀렸다. <br><br>이후 신동민은 마지막 1바퀴를 남기고 순위를 끌어올려 3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해 6명 중 상위 3명에게 주어지는 준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5/0000385282_002_20260215045711363.jpg" alt="" /><em class="img_desc">신동민</em></span><br><br>반면 지난 13일 1,0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임종언은 같은 조에서 레이스를 펼친 가운데 결승선을 눈앞에 두고 마지막 코너를 돌다 넘어지면서 조 최하위에 그쳐 준결승에 오르지 못했다.<br><br>앞서 3조에서 뛴 황대헌(강원도청)은 2분23초283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밟아 준결승에 진출했다. 황대헌은 2022 베이징 대회 1,500m 금메달리스트다.<br><br>한편 2024년 헝가리로 귀화한 문원준은 3조에서 6명 중 5위에 그쳤고, 2020년 중국 국적을 취득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은 4조에서 달리다 크게 넘어지면서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여자 스켈레톤 홍수정, 첫 올림픽서 22위 02-15 다음 여자 스켈레톤 홍수정, 첫 올림픽 개인전 '22위'[올림픽]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