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린샤오쥔 대충격! 남자 1500m 예선서 혼자 넘어져…첫 판 탈락+레이스 포기 [밀라노 현장] 작성일 02-15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5/0001975618_001_2026021504390772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이탈리아 밀라노, 권동환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8년 만의 정상 탈환에 실패했다.<br><br>첫 판에서 탈락하며 일찌감치 짐을 쌌다.<br><br>린샤오쥔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남자 1500m 예선 4조에 나섰으나 7바퀴를 남겨 놓고 곡선 주로에서 빠져나올 때 넘어져 탈락했다. 다른 선수와 접촉은 없었다.<br><br>이날 예선 4조엔 쟁쟁한 선수들이 모여 '죽음의 조'라고 불릴 만했다. 지난 13일 남자 1000m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각각 거머쥔 옌스 판트바우트(네덜란드)와 쑨룽(중국)이 한꺼번에 포함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5/0001975618_002_20260215043908084.jpg" alt="" /></span><br><br>일본 에이스 요시나가 가즈키, 이번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투어에서 한 차례 우승했던 앤드류 허(미국), 동유럽 쇼트트랙 강국 헝가리 대표인 벤스 노그라디도 들어왔다.<br><br>111.11m 트랙을 13바퀴 반 도는 레이스가 시작됐고, 린샤오쥔은 초반 선두에서 레이스를 이끄는 등 적극적으로 달려나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5/0001975618_003_20260215043908149.jpg" alt="" /></span><br><br>그러나 판트바우트, 쑨룽이 앞으로 나오면서 혼전 양상이 벌어졌다.<br><br>7바퀴를 남겨놓고 레이스 분위기가 점점 고조되는 순간 린샤오쥔이 혼자 넘어지는 불상사를 맞고 말았다. 린샤오쥔은 이후 레이스를 포기했다. 판트바우트, 쑨룽, 앤드류 허가 준결승에 올랐다.<br><br>린샤오쥔은 한국 대표였던 평창 올림픽에서 개막 다음 날 열린 남자 1500m 우승을 일궈내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기고 대회 분위기를 전체적으로 띄운 적이 있다. 8년 만에 나선 올림픽 1500m에서 최악의 결과를 맞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5/0001975618_004_20260215043909207.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속보] 韓 쇼트트랙 날벼락! 男 1500m 우승후보 임종언, 예선에서 넘어져 탈락…황대헌·신동민은 준결승행 (밀라노 현장) 02-15 다음 황대헌·신동민 쇼트트랙 1500m 준결승 진출, 임종언 충격의 탈락…린샤오쥔도 넘어지며 진출 실패[2026 밀라노]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