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현, 알파인스키 남자 대회전 33위…브라질 브라텡, 동계올림픽 최초 남미 출신 금메달리스트 [밀라노올림픽] 작성일 02-15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2/15/0001255816_001_20260215041909671.jpg" alt="" /><em class="img_desc">정동현이 14일(한국시간) 스텔비오 스키 센터에서 열린 알파인스키 남자 대회전에서 33위에 올랐다. 정동현은 2010년 밴쿠버 대회를 시작으로 5번째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 사진제공ㅣ미동부한인스키협회</em></span><br><br>[밀라노=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대한민국 남자 알파인 스키의 강자 정동현(38·하이원리조트)이 5번째 올림픽의 첫 경기를 마쳤다.<br><br>정동현은 14일(한국시간) 스텔비오 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남자 대회전에서 1·2차 합계 2분35초41을 기록해 출전 선수 81명 중 33위에 올랐다.<br><br>정동현은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최고참이자 이날 출전한 선수들 중 최고령이다. 2010년 밴쿠버 대회를 시작으로 5번째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br><br>1차 시기서 1분20초84를 기록해 3위를 마크했던 정동현은 2차 시기서 1분14초57로 기록을 단축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br><br>금메달은 루카스 피녜이루 브라텡(브라질)가 차지했다. 브라질, 남미 국적 선수 최초의 동계올림픽 메달이다. 1·2차 합계 2분25초00을 기록했다.<br><br>브라텡은 2022년 베이징 대회에 노르웨이 국가대표로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 2023년 은퇴를 선언하더니 2024년부터 어머니의 국적을 따라 브라질 대표로 현역 복귀를 알렸다.<br><br>이후 지난해 브라질 선수 최초로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스키 월드컵에서 메달을 따내더니 이번 시즌에는 최초의 우승을 차지했다. 브라텡은 이날 1차 시기부터 1분13초92의 압도적 기록을 작성하며 일찌감치 금메달을 예약했다.<br><br>한편 은메달은 마르코 오더마르스(스위스·2분25초58), 동메달은 로이크 메이야르(노르웨이·2분26초17)가 차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xAI 인력 이탈 원인은 스페이스X 합병 문화충격" 02-15 다음 '유승은 출전'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예선, 일정 하루 앞당겨…기상 악화 예보 탓[2026 동계올림픽]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