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은 출전'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예선, 일정 하루 앞당겨…기상 악화 예보 탓[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5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5/NISI20260210_0000994001_web_20260210075511_20260215042019361.jpg" alt="" /><em class="img_desc">[리비뇨=AP/뉴시스] 유승은이 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 경기를 마친 후 본인 연기에 만족한 듯 환호하고 있다. 고교생 유승은은 최종 171.00점으로 동메달을 따내 한국 스노보드 사상 처음으로 빅에어 종목 메달을 수확했다. 2026.02.10.</em></span>[밀라노=뉴시스]김희준 기자 =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성복고)이 출전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예선이 하루 앞당겨져 열린다. <br><br>대회 조직위원회는 14일(현지 시간) "날씨가 좋지 않을 것으로 예보돼 애초 16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예선 일정을 15일로 하루 앞당겼다"고 발표했다.<br><br>이에 따라 여자 슬로프스타일 예선은 15일 오후 2시15분 시작한다. <br><br>여자 슬로프스타일 예선에는 유승은이 출전한다. <br><br>유승은은 지난 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스노보드 빅에어 결선에서 총점 171.00점을 기록, 3위를 차지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부상 악재를 딛고 깜짝 동메달을 수확한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기세를 잇겠다는 각오다. <br><br>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은 점프, 레일, 테이블, 박스 등 다양한 장애물을 통과하는 종목으로, 심판 채점에 따라 순위가 정해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정동현, 알파인스키 남자 대회전 33위…브라질 브라텡, 동계올림픽 최초 남미 출신 금메달리스트 [밀라노올림픽] 02-15 다음 눈물 흘린 김준호 "후회 없어…지금의 내가 '최정상'"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