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메달 꿈 좌절… 김준호, 동계올림픽 빙속 500m 12위 작성일 02-15 46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29명 중 12위, 톱10 진입 실패<br>4회 연속 동계올림픽 출전해 <br>메달 없이 마지막 올림픽 마쳐<br>구경민 15위… 美 스톨츠 2관왕</div><br><br>◆ 밀라노 동계올림픽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15/0005637687_001_20260215035409157.jpg" alt="" /><em class="img_desc"> 김준호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 출전해 질주를 마친 뒤 숨을 고르고 있다. 연합뉴스</em></span>4번째 도전이었지만 끝내 그토록 꿈꿨던 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다.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간판 김준호(강원도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500m에서 12위에 올라 메달 꿈을 이루지 못했다.<br><br>김준호는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34초68을 기록, 29명 중 12위에 그쳤다. 지난 2014년 소치 대회부터 4회 연속 동계올림픽에 출전했던 김준호는 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노렸지만 끝내 뜻을 이루지 못했다.<br><br>김준호는 2025-2026시즌 월드컵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따내면서 좋은 페이스를 이어왔다. 그러나 동계올림픽에서 또한번 불운을 맞았다. 초반 100m를 9초56의 전체 6위 기록으로 통과한 김준호는 이후 400m를 달리다 페이스가 떨어지면서 10위권 바깥으로 밀렸다. 지난 2022년 베이징 대회 때 6위에 올랐던 그는 두 대회 연속 톱10 진입도 아깝게 놓쳤다.<br><br>함께 출전한 구경민(스포츠토토)도 34초80으로 15위에 머물렀다. 이 종목에서는 미국의 신예 조던 스톨츠가 33초77, 올림픽신기록을 작성하면서 1000m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성공했다.<br><br>밀라노 김지한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귀화 태극전사' 압바꾸모바,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58위 02-15 다음 '뜨거운' 올림픽 선수촌…1만개 콘돔 소진에 추가 공급[올림픽]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