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빙속 김준호, 500m 메달 획득 불발 작성일 02-15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4.68로 최종 12위... 구경민은 15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15/0000914718_001_20260215015514418.jpg" alt="" /><em class="img_desc">빙속 남자 대표 김준호가 8일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공식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밀라노=연합뉴스</em></span><br><br>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김준호(31·강원도청)가 네 번째 올림픽 도전에서도 메달을 수확하지 못했다.<br><br>김준호는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34초68의 기록으로 12위에 자리했다.<br><br>'디펜딩 챔피언' 가오 팅위(중국)와 함께 12조에 배치된 김준호는 인코스에서 레이스를 시작했다. 100m 구간을 9초56으로 통과한 김준호는 크로스 체인지 과정에서 가오 팅위에 밀리더니 자신이 보유한 한국 기록(33초78)보다 늦은 성적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김준호는 2014년부터 4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의 간판이다. 지난 세 번의 대회에서 21위→12위→6위로 꾸준히 성적을 올린 그는 이번 대회에서 첫 올림픽 메달을 기대했지만 끝내 포디움에 서지 못했다.<br><br>김준호에 앞서 5조에서 레이스를 벌인 구경민(21·스포츠토토)은 34초80의 기록으로 15위에 자리했다. 조던 스톨츠(미국·33초79)이 1,000m에 이어 500m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예닝 더보(네덜란드·33초88)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메달은 33초79를 기록한 로랑 듸부레유(캐나다)에게 돌아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15/0000914718_002_20260215015514484.png" alt="" /></span><br><br> 관련자료 이전 남자 빙속 500m 김준호 12위·구경민 15위 톱10 진입 실패…美 스톨츠 1000m 이어 500m 올림픽 기록 세우며 金 [MD밀라노] 02-15 다음 빙속 김준호-구경민, 스피드스케이팅 500m 나란히 12, 15위로 마감...美 스톨츠 2관왕 [2026 밀라노]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