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김준호-구경민, 스피드스케이팅 500m 나란히 12, 15위로 마감...美 스톨츠 2관왕 [2026 밀라노] 작성일 02-15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5/0000385278_001_20260215015514393.jpg" alt="" /><em class="img_desc">구경민</em></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구경민(스포츠토토), 김준호(강원도청)가 메달 사냥에 고배를 마셨다.<br><br>구경민은 15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종목에서 34초80을 기록했다.<br><br>구경민은 캐나다의 앤더스 존슨과 5조에서 함께 출전했다. 두 사람 모두 이번 올림픽이 첫 출전이다.<br><br>첫 100m 구간을 9초78로 통과하며 좋은 출발을 보여준 구경민은 인코스로 들어가며 앞장섰고, 이어 아웃코스로 빠져나오며 어깨를 나란히 했다. 결승선에는 구경민이 날을 내밀며 0.01초 앞서 들어갔다. <br><br>구경민은 5조 경기를 마칠 때까지 1위였으나 후발주자들이 치고 올라오며 점차 순위가 밀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5/0000385278_002_20260215015514428.jpg" alt="" /><em class="img_desc">김준호</em></span><br><br>이어 12조 김준호는 중국의 가오팅위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출발했다. 김준호 역시 100m 구간을 9초56으로 통과, 아웃코스로 빠지며 뒤쳐졌고 400m 구간에 들어가며 추월하지 못했다. 기록은 34초68.<br><br>구경민은 출전선수 29명 가운데 최종 15위에 올랐다. 김준호는 12위로 대회를 마쳤다.<br><br>구경민은 앞서 치른 남자 1000m 종목에서는 1분8초53기록으로 10위에 오르며 톱10을 기록했지만 500m에서는 순위가 내려갔다.<br><br>31세의 베테랑 김준호는 자신의 통산 네 번째 올림픽에서도 메달 도전에 실패하며 아쉽게 돌아섰다.<br><br>금메달은 33초77을 기록한 조던 스톨츠(미국)이 차지했다. 스톨츠는 앞서 열린 1000m 경기에서도 1분6초28로 올림픽 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은메달은 33초88을 기록한 예닝 더 보(네덜란드), 동메달은 34초26의 로랑 듀브릴(캐나다)이 차지했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속보] 빙속 김준호, 500m 메달 획득 불발 02-15 다음 ‘황제’ 스톨츠, 또또 금메달 품었다! 올림픽 신기록과 함께 男 500m 제패…김준호·구경민 메달 없이 마무리 [2026 밀라노]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