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스톨츠, 또또 금메달 품었다! 올림픽 신기록과 함께 男 500m 제패…김준호·구경민 메달 없이 마무리 [2026 밀라노] 작성일 02-15 35 목록 ‘황제’ 조던 스톨츠가 2번째 금메달을 품었다.<br><br>스톨츠는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밀라노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스톨츠는 지난 남자 1000m에서 올림픽 신기록과 함께 금메달을 차지했다. 그리고 남자 500m까지 제패, 2관왕에 성공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15/0001112361_001_20260215015516885.jpg" alt="" /><em class="img_desc"> ‘황제’ 조던 스톨츠가 2번째 금메달을 품었다. 사진=EPA=연합뉴스</em></span>이번 레이스도 환상적이었다. 스톨츠는 남자 1000m에서 금메달 경쟁에 나선 예닝 더보를 상대로 또 한 번 승리했다. 심지어 직전 레이스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세웠던 로랑 뒤브레유의 34초 26마저 경신, 33초 77로 새로운 올림픽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br><br>더보는 남자 1000m에 이어 500m까지 스톨츠에 밀려 또 한 번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동메달은 스톨츠 이전, 가오팅위의 올림픽 신기록을 넘어선 뒤브레유가 가져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15/0001112361_002_20260215015516924.jpg" alt="" /><em class="img_desc"> 더보는 남자 1000m에 이어 500m까지 스톨츠에 밀려 또 한 번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사진=EPA=연합뉴스</em></span>스톨츠는 이제 남자 1500m와 매스스타트에 출전, 4관왕에 도전한다.<br><br>한편 대한민국의 ‘빙속 간판’ 김준호는 자신의 장점인 초반 질주가 뜻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34초 68을 기록, 아쉬운 12위로 마무리했다.<br><br>올림픽에 첫 출전한 기대주 구경민은 34초 80을 기록, 15위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15/0001112361_003_20260215015516966.jpg" alt="" /><em class="img_desc"> 올림픽에 첫 출전한 기대주 구경민은 34초 80을 기록, 15위에 올랐다. 사진=연합뉴스 제공</em></span>[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빙속 김준호-구경민, 스피드스케이팅 500m 나란히 12, 15위로 마감...美 스톨츠 2관왕 [2026 밀라노] 02-15 다음 日 분노 폭발 "차준환 점수 너무 낮아", "판정 조작 아닌가"...'갸우뚱' 쇼트 점수, 0.98점 동메달 무산에 커진 아쉬움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