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간판’ 김준호, 4번째 올림픽도 ‘아쉽게’ 메달 없었다…구경민도 메달 없이 男 500m 마무리 [2026 밀라노] 작성일 02-15 42 목록 김준호와 구경민이 메달 획득에 성공하지 못했다.<br><br>대한민국의 김준호, 구경민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밀라노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 결승에서 메달권에 진입하지 못했다.<br><br>이번 남자 500m에서는 김준호와 구경민이 출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15/0001112360_001_20260215014517249.jpg" alt="" /><em class="img_desc"> 구경민은 남자 500m를 15위로 마무리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em></span>먼저 5조에 편성된 구경민이 앤더스 존슨과 레이스를 펼쳤다.<br><br>구경민은 대단히 좋은 출발을 보였다. 코너 구간도 큰 무리 없이 질주하면서 34초 80, 1위로 올라섰다. 7조 랸즈웬이 34초 76으로 넘어설 때까지 1위를 지켰던 그다.<br><br>지난 남자 1000m에서 Top10에 진입한 구경민, 첫 올림픽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br><br>4번째 올림픽에 나선 김준호는 12조에서 지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가오팅위를 상대했다.<br><br>김준호는 초반 100m 강자이지만 이번에는 조금 아쉬웠다. 이후 자신의 페이스를 찾고 질주했으나 34초 68로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이로써 대한민국의 김준호, 구경민은 각각 12, 15위에 오르며 남자 500m에서 메달권에 진입하지 못했다.<br><br>한편 ‘황제’ 조던 스톨츠는 33초 77, 올림픽 신기록과 함께 1000m에 이어 500m까지 제패, 2관왕에 올랐다.<br><br>[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스피드 스케이팅 500m 메달 끊겼다…김준호 12위-구경민 15위, 美 스톨츠 2관왕[2026 밀라노] 02-15 다음 [밀라노 LIVE]"간절했던 포디움...아깝다! 김준호" 4번째 올림픽 빙속 500m 12위, 구경민 15위...美 조던 스톨츠 2관왕!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