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올림픽 6위도 1000만원!…신동빈 회장+롯데, 성적만 나면 이렇게 '통 크게' 쏘는데→스키협회 포상금 규정 화제 [2026 밀라노] 작성일 02-15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5/0001975606_001_2026021501071048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신동빈 회장이 이끄는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고 있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의 올림픽 포상 규정이 화제다.<br><br>금·은·동메달리스트는 물론이고 4~6위 선수들에게도 적지 않은 포상금을 지급하기 때문이다.<br><br>이에 따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6위를 차지하고 가능성을 크게 알린 이채운도 포상금을 받게 됐다.<br><br>이채운은 지난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키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87.50점을 받아 12명 중 6위로 대회를 마쳤다.<br><br>이틀 전 예선에서 82점을 획득해 9위로 결선에 오른 이채운은 이날 1, 2차 시기는 모두 완주에 실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5/0001975606_002_20260215010710567.jpg" alt="" /></span><br><br>1차 시기 세 번째 점프에서 프런트사이드 트리플콕 1620을 시도하다가 넘어진 그는 2차 시기에서는 세 번째 점프를 더블콕 1440으로 낮춰 도전했지만 역시 다음 점프로 이어가지 못했다.<br><br>하지만 3차 시기에서 자신의 주무기인 트리플콕 1620(4바퀴 반)을 기어코 성공했고 더블콕 1440(4바퀴)도 두 차례 해내며 레이스를 마쳤다.<br><br>전날 역전 드라마를 쓰며 금메달을 따낸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의 기적 재현 여부에 시선이 쏠렸다.<br><br>그러나 이채운은 87.50점을 받았고 앞선 2차 시기까지 90점 이상을 받은 선수가 4명이나 있다보니 메달권 진입엔 실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5/0001975606_003_20260215010710611.jpg" alt="" /></span><br><br>그럼에도 큰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박수를 받을 만하다.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18위로 결승에 오르지 못했던 이채운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남자 선수로는 최초로 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승에 오른 것은 물론 전 대회 금메달리스트 히라노 아유무(일본)를 누르고 6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br><br>이채운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규정에 따라 포상금 1000만원을 받게 된다.<br><br>앞서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는 4년 전인 2022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포상금 규정을 바꿨는데 금메달 3억원, 은메달 2억원, 동메달 1억원 등 메달리스트에게 억대의 포상금 책정한 것에 더해 4위에 5000만원, 5위에 3000만원, 6위에 1000만원을 지급하기로 해 올림픽 무대에서의 높은 순위 성과를 치하하고, 해당 선수들이 다음 대회에서 더 또렷한 목표 의식을 갖도록 했다.<br><br>이채운이 스타급 선수들이 즐비한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6위에 오르면 포상금 수혜를 받게 됐다.<br><br>사진=대한체육회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金’ 최가온 “시상식서 하고 싶던 셀피, 정말 기뻤다” 02-15 다음 직격! "안세영, 이길 선수 없으니 룰 바꾸려는 것 아닌가" 김동문 협회장, 발언 재조명..,."시행 초기 영향 있겠지만, 극복할 수 있는 문제"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