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英대표팀, 한국전서 욕설…英 BBC 중계 중 사과 "가끔 욕설이 들리는 순간이 있었다" [MD밀라노] 작성일 02-15 30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2/15/0004035940_001_20260215002909935.jpg" alt="" /><em class="img_desc">영국 여자 컬링 대표팀./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밀라노(이탈리아) 김건호 기자] 영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욕설이 그대로 방송에 탔다. 영국 'BBC'는 이에 사과했다.<br> <br>영국 '더 선'은 지난 13일(한국시각) "BBC 중계진은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중계 도중 욕설이 들리자 난처한 상황에 놓였고 사과해야 했다"고 전했다.<br> <br>욕설이 들린 경기는 한국 대표팀과의 경기였다. 한국(김은지, 김민지, 김수지, 설예은, 설예지(이상 경기도청))은 13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조별리그 세션3 영국과의 맞대결에서 9-3으로 승리했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2/15/0004035940_002_20260215002909993.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한국은 3-3으로 팽팽하던 6엔드 3점을 획득하며 앞서갔다. 이어 7엔드 1점 스틸에 성공했고 8엔드에는 2점을 가져왔다. 분위기가 완전히 한국 쪽으로 넘어왔고 영국이 경기를 포기해 한국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됐다.<br> <br>영국 선수들은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자 욕설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욕설이 그대로 전파를 탔고 방송에서 들을 수 있었다.<br> <br>'더 선'은 "경기장에서 욕설이 들리면서 BBC는 생방송 도중 사과해야 했다"고 했다.<br> <br>메인 해설자 스티브 크램은 "가끔 욕설이 들리는 순간이 있었다. 혹시 무언가 들리더라도 사과드린다"고 전했다.<br> <br>한편, 한국은 현재 상승세를 타고 있다. 미국과의 1차전서 패배했지만, 이탈리아를 꺾는 데 이어 영국까지 잡으며 2승 1패로 공동 2위다. 중국, 스위스, 미국과 함께 1위 스웨덴(3승)을 추격 중이다.<br> <br>한국은 15일 오전 3시 5분 덴마크와 라운드로빈 4번째 경기를 치른다. 관련자료 이전 최다니엘, 아침 루틴이 분유 먹기?…"가끔 먹고 싶을 때 있다" 발언에 '경악' (전참시)[종합] 02-15 다음 '한국 바이애슬론 간판' 압바꾸모바, 두 번째 경기서도 고전...스프린트 58위 [2026 동계올림픽]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