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연속 올림픽' 한국 스키 GOAT 정동현, 남자 대회전 33위 작성일 02-15 34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2/15/0003503359_001_20260215003111972.jpg" alt="" /><em class="img_desc">보르미오 스텔비오 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6 대회전 경기에서 코스를 내려오는 정동현. 로이터=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한국 알파인 스키 간판 정동현(37·하이원)이 스키 남자 대회전 경기에서 33위에 올랐다. <br> <br> 정동현은 14일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남자 대회전에서 1·2차 시기 합계 2분 35초 41로 33위를 기록했다. 자신이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세운 한국 선수 알파인 스키 최고 순위(회전 21위)는 넘지 못했다. <br> <br> 강원도 고성군 출신인 정동현은 한국 스키의 간판이다. 3살 때 스키를 시작해 초등학교 때 전국체전 MVP에 오를 만큼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 2011 아스타나·알마티 동계 아시안 게임과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 게임에서 2연속 금메달을 따내기도 했다. 2010년 밴쿠버 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무려 다섯 번의 올림픽에 나섰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최고령이기도 하다.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2/15/0003503359_002_20260215003112035.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대회전 금메달을 차지한 루카스 피녜이루 브라텡. 브라질에서 태어나진 않았지만 브라질 국적으로 첫 금메달을 따냈다. 로이터=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r> 금메달은 루카스 피녜이루 브라텡(25·브라질)에게 돌아갔다. 브라텡은 1·2차 시기 합계 2분 25초 00으로 마르코 오데르마트(2분 25초 58), 로이크 마일라르트(2분 26초 17·이상 스위스)을 꺾었다. 브라텡은 1924년 시작된 동계올림픽 역사상 금메달을 따낸 남미 국적 선수가 됐다. <br> <br> 그러나 브라텡은 국적만 브라질일 뿐 사실상 노르웨이 선수에 가깝다. 브라텡은 브라질 출신 어머니와 노르웨이 출신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출생지도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다. 노르웨이 국적으로 선수 생활을 하다가 2023시즌을 앞두고 노르웨이 스키협회와 갈등으로 은퇴했다. 이후 1년 만에 브라질 국적으로 국제대회에 나섰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바이애슬론 간판' 압바꾸모바, 두 번째 경기서도 고전...스프린트 58위 [2026 동계올림픽] 02-15 다음 ‘동계올림픽 최초’ 남미 메달리스트 나왔다…브라질 브라텡, 스키 금메달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