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컬링, 한국전 완패에 '욕설' 분노…'화들짝' 중계진 사과[올림픽] 작성일 02-15 4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 영국 9-3 제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5/0008775880_001_20260215002311119.jpg" alt="" /><em class="img_desc">영국 컬링 대표팀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영국 여자 컬링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한국과의 경기에서 패배한 뒤 욕설을 내뱉었다. 이 욕설은 방송을 통해 그대로 전해졌고, 깜짝 놀란 영국 중계진이 사과했다.<br><br>영국 매체 '더 선'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대회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한국전에서 욕설을 했다. (경기를 중계했던) BBC 중계진은 욕설이 고스란히 전파를 탄 부분에 대해 사과했다"고 보도했다.<br><br>한국은 13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영국과의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3차전에서 9-3으로 승리했다.<br><br>이날 영국은 연거푸 샷 실수를 저지르며 자멸했고, 역전 가능성이 희박해진 8엔드에 먼저 악수를 청하며 경기를 포기했다.<br><br>경기가 잘 안 풀린 영국 선수들은 욕설로 분노를 표했다. 한국 선수들을 향한 것은 아니었다.<br><br>영국 선수의 돌발 행동에 BBC의 해설위원 스티브 크램은 "욕설을 들었을 텐데 사과드린다"고 고개 숙였다.<br><br>한편 올림픽 컬링 여자부는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4강 토너먼트에 올라 금메달 경쟁을 펼친다.<br><br>한국은 미국과 첫 경기 패배 후 이탈리아, 영국을 잡고 2승1패를 기록 중이다. 영국의 성적은 1승2패다. 관련자료 이전 "우리 언제 금메달 따?" 中 인민의 한탄... '충격의 NO금'에 中대표팀 부단장 "믿어줘" 쩔쩔 02-15 다음 컬링 경기 도중 ‘욕설 충돌’…캐나다-스웨덴 무슨 일이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