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일 원하는 건 "할머니가 해주는 밥" 최가온, "이탈리아 구경보다 한국에 빨리 돌아가고 싶어요"[밀라노LIVE] 작성일 02-15 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5/2026021401000976800066711_20260215001620617.jpg" alt="" /><em class="img_desc">14일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최가온.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4/</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5/2026021401000976800066712_20260215001620629.jpg" alt="" /><em class="img_desc">14일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기자회견이 열렸다. 금메달 들고 포즈 취하는 최가온.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4/</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5/2026021401000976800066713_20260215001620641.jpg" alt="" /><em class="img_desc">14일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기자회견이 열렸다. 금메달 들고 포즈 취하는 최가온.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4/</em></span><table><tr bgcolor="#ffffff"><td><iframe src='https://tv.naver.com/embed/94157084' loading="lazy" frameborder='no' scrolling='no' marginwidth='0' marginheight='0' WIDTH='544' HEIGHT='306'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iframe></td></tr><tr><td align="left" bgcolor="#ffffff" class="caption"></td></tr></table><br><br>[밀라노(이탈리아)=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역시나 17살 소녀였다. 최가온에게 지금 가장 원하는 걸 질문하자 "빨리 한국 돌아가서 할머니가 해주는 밥 먹고 싶어요"라고 답했다.<br><br>밀라노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시트 최가온이 이탈리아를 떠나기 전 밀라노에서 인터뷰에 응했다. <br><br>최가온은 14일 이탈리아 밀라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위치한 코리아하우스를 방문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최가온은 향후 일정에 대한 질문에 "이탈리아 관광보다 지금 너무 한국에 가고 싶다. 할머니가 해주는 밥 먹고 싶다"라고 말했다.<br><br>최가온은 2026년 밀라노 동계올림픽 하프파이프 경기에서 1차 시기 엣지에 충돌하는 큰 부상 위기를 극복하고 3차 시기 90.25점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최가온은 "어릴 때부터 겁이 없는 편이었다"며 "승부욕이 겁을 이기는 편이다. 언니, 오빠와 자라서 승부욕이 더 쎄진 것도 있다"며 웃으며 말했다.<br><br>최가온은 "한국에는 하프파이프 훈련장이 유일하게 하나 있다. 그것도 완벽하지 않은 파이프다. 많이 아쉽다. 여름에도 훈련할 수 있는 에어매트 등 그런 시설이 없다. 한국에서 훈련하고 싶지만 훈련 시설이 없어 일본까지 가서 훈련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훈련 시설이 더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5/2026021401000976800066714_20260215001620651.jpg" alt="" /><em class="img_desc">14일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최가온.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4/</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5/2026021401000976800066715_20260215001620662.jpg" alt="" /><em class="img_desc">14일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최가온.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4/</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5/2026021401000976800066716_20260215001620673.jpg" alt="" /><em class="img_desc">14일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최가온.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4/</em></span><br><br>17살 어린 선수지만 프로 선수처럼 성숙함도 보였다. 최가온은 대회를 앞두고 쏟아진 많은 관심에 대해 "처음에 기사들이 막 나왔을 때는 부담도 있고, 부끄럽기도 했다. 하지만, 기대를 많이 받다 보니 긍정적인 힘도 얻었다"고 했다.<br><br>최가온은 한국에서 돌아가서 계획을 물어보자 "한국 돌아가서 친구들하고 파자마 파티하기로 했다. 친구들이 축하해 주기로 했다"며 웃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5/2026021401000976800066717_20260215001620684.jpg" alt="" /><em class="img_desc">14일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최가온.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4/</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5/2026021401000976800066718_20260215001620695.jpg" alt="" /><em class="img_desc">14일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기자회견이 열렸다. 금메달 들고 포즈 취하는 최가온.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4/</em></span><br><br>금메달이 확정되자 "클로이 언니가 꽉 안아줬다. 평소에도 멘토가 되어주는 고마운 언니다. 언니가 축하해 주자 또다시 눈물이 쏟아졌다"라며 클로이 김과의 우정도 과시했다.<br><br>최가온은 금메달을 딴 소감을 묻자 "메달 딴지는 하루, 이틀이 됐는데, 아직도 꿈만 같고 실감이 안 난다. 그래도 잘 즐기고 있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최가온은 16일(한국시간)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에 귀국할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5/2026021401000976800066719_20260215001620707.jpg" alt="" /><em class="img_desc">14일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기자회견이 열렸다. 금메달 들고 포즈 취하는 최가온.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4/</em></span><table><tr bgcolor="#ffffff"><td><iframe src='https://tv.naver.com/embed/94157696' loading="lazy" frameborder='no' scrolling='no' marginwidth='0' marginheight='0' WIDTH='544' HEIGHT='306'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iframe></td></tr><tr><td align="left" bgcolor="#ffffff" class="caption"></td></tr></table> <br> 관련자료 이전 '금메달 소녀' 최가온 "한국 가서 친구들과 파자마 파티" 02-15 다음 'K-동물 아빠' 이강태 "병원비만 1년에 6천만원..밥 벌이는 알아서 했으면" 호소[전참시][별별TV]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