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조인성 "무릎 수술·체력 저하 느껴" 작성일 02-15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dEJSUWIH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8c66fe122aa75e69d7a85e249b468cc80d3b4195a6bf482c8121d38f8f0e6d" dmcf-pid="yHzX6AMVX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배우 조인성이 영화 '휴민트'의 뒷이야기와 자신의 연기 철학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2026.02.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newsis/20260215000129272cwlr.jpg" data-org-width="654" dmcf-mid="QCceh0TsX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newsis/20260215000129272cwl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배우 조인성이 영화 '휴민트'의 뒷이야기와 자신의 연기 철학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2026.02.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9c74fd0b670cfd22d257da3274c32b7532f1fde8d3fce0563d2b669f126c0a8" dmcf-pid="WXqZPcRfGs"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조인성이 영화 '휴민트'의 뒷이야기와 자신의 연기 철학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b8d823ae6d08a7b689b35edac289c2b6efa416fd60dfe8699eb4cdaea1ae47d" dmcf-pid="YZB5Qke4Ym" dmcf-ptype="general">조인성은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 출연해 이동진 평론가와 인터뷰를 가졌다.</p> <p contents-hash="6cf1829ecd1a520c8922a24c40299894a255b4b79bd1487694b7f152f8c3437e" dmcf-pid="G5b1xEd8Hr" dmcf-ptype="general">현재 상영 중인 류승완 감독의 영화 '휴민트'에서 국정원 블랙요원 조 과장 역을 맡은 조인성은 캐릭터 구축 과정에 대해 "호텔에서 가만히 고민하다가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적기도 하는 등 이미지들을 차곡차곡 쌓아 나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04129a62e8aa64a366ec2b39f77fcde1339638b4433fca6d6de092a7a3d14fd" dmcf-pid="H1KtMDJ6Yw" dmcf-ptype="general">그는 냉철한 스파이 역을 맡았음에도 "차가운 사람이 아니라 따뜻하게 상대를 받아들여지게끔 하는, 친구처럼 뭐든지 얘기할 수 있는 안전한 사람이라는 걸 느껴주는 말투로 대화하고 싶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33b7240eb0b554e5dd8dde4931d9698acc3a4388ae9fb7504e7d91ea200e98f" dmcf-pid="Xt9FRwiP1D" dmcf-ptype="general">류승완 감독이 주문한 '클래식한 연기'에 대해서는 "잔기술을 쓰지 말고 있는 그대로 담게끔 해달라는 뜻"이라며 "마음속에 감정이 없으면 가짜일 테니, 얼굴로 표현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해석했다.</p> <p contents-hash="cf93191c2a24195aa05365e2b857ded08d382e33c77f5efb0617466aeb92dbcc" dmcf-pid="ZF23ernQZE" dmcf-ptype="general">이날 이동진 평론가는 조인성의 액션에 대해 '매트릭스' '존 윅' 등을 언급하며 호평했다. 이에 조인성은 "사실 액션 연기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라며 "이야기의 흐름 안에서 최선을 다한 몸짓일 뿐이다. 감독님이 액션 연기 때 눈빛이 참 좋다고 하셨는데, 그 표정과 감정이 감독님의 결이 맞았던 것 같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cb02bde127c8fcc013567834cdede0abbb474801a4a5c2c4ecc0ed63541a6b40" dmcf-pid="53V0dmLxXk" dmcf-ptype="general">함께 호흡을 맞춘 후배 박정민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중심을 잡는 선배 배우들은 생각할 게 더 많아진다. 반면 후배 배우들은 마음껏 연기하면 되는데, 그 자유로움이 부럽기도 했다. 정민이에게 그런 자유로움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dd2ad705aec654cbf08ae4ada42103c286e8d2174b9599ca1b92d470ffe079f" dmcf-pid="10fpJsoMHc" dmcf-ptype="general">조인성은 차기작인 나홍진 감독의 '호프',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12e655ead8f6db7f82f001117a587f084d0ff7cf2138173c7792dd3e9b03d613" dmcf-pid="tv3T9L4qYA" dmcf-ptype="general">그는 '호프'와 관련해 "나홍진 감독님과 정말 많이 대화했다. 처음 만났지만 몇 번 같이 작업한 느낌을 주는 감독님이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f8e7d1d332cbbef59420a5967de122ffdd5499b41591eaa4d647a89d432d65ad" dmcf-pid="FT0y2o8Btj" dmcf-ptype="general">'가능한 사랑'에 대해서는 "정말 많이 배웠던 시간이었다. (전)도연 누나의 연기를 보며 옛날에 제가 배웠던 것들이 떠올라 감격스러웠다. 매일 현장에 나오고 싶을 정도로 즐거움과 에너지가 가득한 현장이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b68f37125e22129b29cceec27565617324cd7842aadabcfa214ce37811706d31" dmcf-pid="3ypWVg6bYN"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조인성은 40대 배우로서의 소회에 대해 "변화 속에 잘 적응을 하면서 현재까지 온 것 같다"며 "그사이 무릎 수술도 하고 체력 저하도 느끼지만, 어느 한순간도 최선을 다하지 않은 적은 없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573f747603c3e8303d9133ff8dfded79819f0090512d9c5aa2b03b504382a5d" dmcf-pid="0WUYfaPK5a"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for364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붉은 진주’ 박진희X최재성, 서로 속고 속이는 위험한 관계! 02-15 다음 '흑백요리사' 조서형, 파인다이닝서 푼주 들고 리필 소동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