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째 올림픽' 정동현, 대회전 33위 완주...이제 주 종목 회전 도전 [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5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15/0005478557_001_20260215000019276.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OSEN=정승우 기자] 한국 알파인스키의 간판 정동현(하이원)이 다섯 번째 올림픽 무대에서 끝까지 코스를 완주했지만, 순위 상승에는 아쉬움을 남겼다.<br><br>정동현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보르미오 스텔비오 스키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남자 대회전에서 1·2차 합계 2분35초41을 기록하며 완주자 69명 가운데 33위로 레이스를 마쳤다.<br><br>대회전은 두 차례 주행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가리는 종목이다. 기술계 종목 가운데 속도가 빠른 편에 속하며, 큰 표고차를 내려오는 만큼 안정성과 기술 완성도가 동시에 요구된다. 정동현은 1차 시기에서 1분20초84로 30위권 후반에 자리한 뒤 2차 시기에서 1분14초57로 기록을 크게 줄였지만, 순위를 끌어올리기에는 한계가 있었다.<br><br>1988년생인 그는 이번 대표팀 최고령 선수로, 2010년 밴쿠버 대회부터 이어진 올림픽 도전을 다섯 번째로 이어갔다. 앞선 베이징 대회 회전 21위라는 한국 알파인스키 최고 성적을 남겼던 정동현은 이제 주 종목인 회전 경기에서 다시 한 번 반전을 노린다.<br><br>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브라질의 루카스 피녜이루 브라텡이 2분25초00으로 정상에 오르며 남미 선수 최초의 동계올림픽 메달 역사를 썼다. 스위스의 마르코 오더마트와 로이크 메이야르는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다. /reccos23@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오늘날씨] 곳곳 미세먼지와 짙은 안개...낮에는 '봄날씨' 19도 02-15 다음 “클로이 김을 뛰어넘어 기쁘지만…서운하기도 했다” 최가온의 솔직 고백 [2026 밀라노]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