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영정사진에 가족들 오열 "이렇게 가면 너무 불쌍하잖아" ('살림남2') 작성일 02-14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CawHK1y3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5ee036e965f2a097764e7a7ffb815b0b2171f41b91cc715f7fb170f5b9b21a" dmcf-pid="UljmZ2FYu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SpoChosun/20260214234628199txav.jpg" data-org-width="700" dmcf-mid="F7xLIFSrU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SpoChosun/20260214234628199txa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0f904f6fa6b984791c8cda1cc39611b73d68d8efd3d366f7fa449ebc92588a2" dmcf-pid="uSAs5V3G7G"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살림남2' 지상렬의 임종 체험에 가족들도 오열했다. </p> <p contents-hash="da9e76ed73b38780f9e42cb84fab1bf6bee1140a47d0b27946991d3241a053a1" dmcf-pid="7vcO1f0HzY"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임종 체험을 한 지상렬의 모습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4dcde89bbf8a86264ed819d9777b60007487704da490326c51b8388f4f72391d" dmcf-pid="zthGBJ2u3W" dmcf-ptype="general">지상렬은 "새해가 됐으니까 템플스테이를 하려고 왔다"며 절을 찾았다. </p> <p contents-hash="e37437930965d7cda5f38552550bb16302428ce7ed8087ec44184290dd813d0a" dmcf-pid="qFlHbiV70y" dmcf-ptype="general">스님과 차담을 나눈 지상렬은 신보람과의 열애를 고백했다. 지상렬은 "제가 작년에 좋은 인연을 만났다. 나한테도 사랑이 찾아올까 했는데 그분이 온 것"이라고 수줍게 말했고 스님은 "만남도 소중하지만 만남을 잘 가꿔가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결혼 생각도 밝혔다. 지상렬은 "제가 그 사람한테 얘기한 게 '내가 살면서 잘해줄 수 이는 사람이 있어서 너무 고맙다'고 했다. 영원한 벗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d70355de6c2e1fae3d5d201eb0df8053b5ff973b0f591cf570ac20e86976ed0" dmcf-pid="B3SXKnfzuT" dmcf-ptype="general">발우공양까지 마친 후 지상렬은 임종 체험을 하기로 했다. 영정사진까지 본 후 자신의 인생을 돌아본 지상렬. 지상렬은 마지막 순간에 떠올리는 사람, 인생 끝자락에서 후회되는 점에 대해 생각해봤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에 대해 지상렬은 "강원도 정선에서 차량이 반파가 됐다. 갓길에 붕 떠서 사고가 났다. 차량이 붕 떠서 떨어질 때까지 기억이 다 난다. 그 시간이 3~4초도 안 될 텐데 태어나서 지금까지의 필름이 스쳐가더라"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c758a5a65b33af8d8c2edc3402d5bb0e22dc4660be0bbf20834ae79d921a23c" dmcf-pid="b0vZ9L4q3v" dmcf-ptype="general">이어 지상렬은 "인생 맨끝자락에는 신보람씨가 생각이 난다. 가족은 안 됐지만 인생이 계속 이어진다고 하면 그분하고 꽃길 걸어야 한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6e25ddb2504445cc874f488e732fda9a9c05af51781b63c803b4c75a4f0674" dmcf-pid="KpT52o8Bp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SpoChosun/20260214234628393fowd.jpg" data-org-width="1200" dmcf-mid="3fZUQke4U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SpoChosun/20260214234628393fow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7644010a775b2d5b102f836bd6331df09bcd7ed5fba848e767b87fe53b25e57" dmcf-pid="9Uy1Vg6bFl" dmcf-ptype="general"> 인생을 돌아본 후 지상렬은 진지하게 유언장을 썼다. 지상렬은 "유언장 쓸 때 감정이 밀려왔다"며 "당신을 만나 비로소 내 삶이 완성됐다. 부족한 나를 믿고 곁을 지켜줘서 고마웠다. 먼훗날 다시 만날 때 우리가 함께 한 시간이 얼마나 찬란했는지 다시 얘기하자"고 신보람에게 마지막 편지를 썼다. </p> <p contents-hash="57a7103fcd28f3c794876dc0ee2be78304b89e0c257c1705aa29d383006bf2f8" dmcf-pid="2uWtfaPKFh"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지상렬은 수의를 입고 입관까지 했다. 관이 닫힌 후 스태프들까지 조문을 하며 임종 체험은 실제처럼 진행됐다. 이어 지상렬의 형과 형수님까지 찾아와 지상렬을 놀라게 했다. 말없이 사진을 바라보던 형수님은 "이거는 말도 안 되는 거다. 너무 불쌍하지 않냐. 이렇게 가면 너무 불쌍하잖아"라며 "하늘나라 가서 어머니도 뵙고 좋은 여성 만나서 가정 만들어서 행복하게 먼저 살고 있어"라며 오열했다. 형 역시 "거의 장남 노릇하다시피 했으니까 이승해서 못했던 거 본인한테 하고 싶었던 거 가서 편안하게. 가족들 걱정하지 말고 편안하게 있어라"라고 진심을 전했다. 관 속에서 가족들의 진심을 들은 지상렬도 눈물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82c603d8cfb30b2de148f732c655467e312c894ed1d54a513ad0d9ed7f9ffe08" dmcf-pid="V7YF4NQ9UC" dmcf-ptype="general">지상렬은 "형수하고 형님이 와서 얘기하니까 확실히 더 와닿는다. 이런 저런 추억들이 필름처럼 지나갔다"고 눈물을 훔쳤다. </p> <p contents-hash="565f70144a2e4525887c82f60d7b5eae597cef3a3b3dbe513018961d5b961922" dmcf-pid="fCawHK1ypI"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설특집 콘서트 성시경' 성시경, "처음으로 목소리 안 나와, 은퇴까지 생각했다"···매니저 횡령에 '심경 고백' 02-14 다음 최혜진, LET 사우디 인터내셔널 공동 4위…윤이나 6위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