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신이, 프리스키 여자 듀얼모굴 32강서 탈락 작성일 02-14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14/0001333230_001_2026021423321056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모굴 예선에서 윤신이가 슬로프를 내려오고 있다.</strong></span></div> <br> 윤신이(봉평고)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듀얼 모굴 32강에서 탈락했습니다.<br> <br> 윤신이는 오늘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모굴 32강전에서 율리야 갈리셰바(카자흐스탄)에게 6-29로 지며 16강에 오르지 못했습니다.<br> <br> 모굴은 스키를 타고 1m 남짓한 높이의 눈 둔덕(모굴)으로 뒤덮인 울퉁불퉁한 경사면을 빠르게 내려오며 점프대에서 날아올라 공중 연기도 펼치는 종목입니다.<br> <br> 턴과 공중 동작, 시간이 성적에 반영됩니다.<br> <br> 듀얼 모굴은 두 선수가 나란히 달려 1대1 대결을 펼치는 토너먼트 방식의 모굴 경기로, 이번 대회 처음으로 도입됐습니다.<br> <br> 윤신이는 앞서 모굴에서 2차 예선 24위에 자리해 결선엔 오르지 못했고, 듀얼 모굴에서는 33세 베테랑 갈리셰바와의 첫 대결을 넘지 못한 채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br> <br> 이 종목 우승은 호주의 자카라 앤서니에게 돌아갔습니다.<br> <br> 모굴에서 2022년 베이징 대회에 이어 2연패 도전에 나섰으나 8위에 그쳤던 앤서니는 이날 결승전에서 제일린 코프(미국)를 20-15로 제압하고 초대 챔피언에 올랐습니다.<br> <br> 코프는 모굴에 이어 듀얼 모굴에서도 준우승했으며, 이번 대회 모굴 우승자인 엘리자베스 렘리(미국)가 이 종목에선 동메달을 가져갔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금메달 우리꺼’ 남자쇼트트랙대표팀 황대헌-임종언-신동민, 올림픽 3연패 도전하는 1500m 조편성 분석 [강산 기자의 밀라노 리포트] 02-14 다음 韓 선수들도 욕 들었나? 英 컬링, 생중계 중 "욕설" 대형사고... BBC도 놀랐다 "혹시 들었으면 사과" [밀라노 올림픽]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