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위기' 토트넘, 투도르 전 유벤투스 감독 임시 사령탑에 작성일 02-14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14/0001333231_001_2026021423361766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이고르 투도르 전 유벤투스 감독</strong></span></div> <br> 강등 위기에 몰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팀을 지휘할 임시 사령탑으로 이고르 투도르(47) 전 유벤투스(이탈리아) 감독을 선임했습니다.<br> <br> 토트넘은 14일 "투도르를 이번 시즌 종료 시까지 남자팀을 이끌 감독으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그러면서 "투도르 감독은 경기력 향상, 결과 도출, 프리미어리그 순위 상승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우리 팀에 합류했다"며 "그의 임무는 간단하다. 시즌의 중요한 시기에 팀에 조직력, 투지, 그리고 경쟁력을 불어넣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br> <br> 투도르 감독의 선임은 토마스 프랑크 감독을 경질한 지 사흘 만입니다.<br> <br> 지난해 여름 손흥민(LAFC)을 떠나보낸 후 이번 시즌 극심한 부진에 빠진 토트넘은 11일 프랑크 감독의 해임을 발표했습니다.<br> <br> 2025년 6월 토트넘 사령탑에 오른 프랑크 감독은 8개월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았습니다.<br> <br>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승점 29(7승 8무 11패)로 20개 팀 중 16위에 머물러 있습니다.<br> <br> 강등권(18∼20위)에 있는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24)와 격차는 승점 5에 불과합니다.<br> <br> 중앙수비수 출신의 투도르 감독은 선수 시절 크로아티아 대표로 55경기(3골)를 뛰었고 유벤투스에서 두 차례 세리에A 우승을 경험했습니다.<br> <br> 지도자로서는 하이두크 스플리트(크로아티아), PAOK(그리스),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 우디네세, 헬라스 베로나(이상 이탈리아), 마르세유(프랑스), 라치오(이탈리아) 등 다양한 클럽에서 지휘봉을 잡았습니다.<br> <br> 지난해 10월 유벤투스에서 성적 부진으로 해고된 이후에는 무직 상태였습니다.<br> <br> 당시 유벤투스는 세리에A에서 8위(현재 4위)에 처져 있었습니다.<br> <br> 토트넘을 위기에서 구해야 하는 중책을 맡은 투도르 감독은 "내게 주어진 책임을 잘 알고 있으며, 내 목표는 분명하다. 경기력에 더욱 일관성을 부여하고 모든 경기에서 확신을 가지고 경쟁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br> <br> 영국 BBC는 "투도르가 좋은 인상을 남긴다면 정식 감독으로 선임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초대박! '남미 사상 첫 메달' 브라질 스키어, 알파인 金 번쩍 '은퇴 번복 후 기적'[2026 동계올림픽] 02-14 다음 윤신이, 듀얼 모굴 32강에서 탈락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