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명 벗은 지성, 박희순에 사형 판결 ['판사 이한영' 종영] 작성일 02-14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gbmaScnC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ccd9445dd86cee5438d367115d8342a554e38119c0af7bdd832c753ae8c440" dmcf-pid="xaKsNvkL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sportstoday/20260214232531084mlnt.jpg" data-org-width="600" dmcf-mid="6Ljz5V3G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sportstoday/20260214232531084mln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1154ad4f3184cca9e9a639b403ddd4348efee427e2fab5b379fa6f8008d77d" dmcf-pid="y3m90P71lw"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판사 이한영' 지성이 누명을 벗고 자신이 선택한 정의를 지켜냈다.</p> <p contents-hash="c68ef919fd5c5b82179287f885a0d5638e6f9f414671fe11a891b9d41f2e2a64" dmcf-pid="W2YeVg6bSD"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최종회에서 이한영(지성)이 강신진(박희순)을 법정에 세웠다.</p> <p contents-hash="5d3ff7b6a981e399dbbf2717c34073d95bc61681ae6911d814cf10dc87c65340" dmcf-pid="YVGdfaPKCE" dmcf-ptype="general">김진아(원진아)는 이한영의 누명을 먼저 벗겨야 한다고 했다. 이한영은 강시진이 배후에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일가친척도 없는 그를 어디서 찾아야 할지 막막해하던 그때, 강신진은 총선에서 당 대표가 뿌린 불법 정치 자금 및 재판 거래 내역 등을 빌미로 정재계 인사들을 협박했다. 자신의 복귀를 도우란 것이었다. 강신진은 대한민국 권력의 정점에 서길 원했다.</p> <p contents-hash="b5257917e5fb4d84214d63e8fa8c3e5708530e40c0dc2ad586a82249939183d4" dmcf-pid="GfHJ4NQ9yk" dmcf-ptype="general">기고만장해진 강신진은 우교훈(전진기) 의원 살해 혐의를 받고 있음에도 제 발로 검찰을 찾아 검찰을 발칵 뒤집었다. 그러나 그의 계획과 달리, 살인 교사한 사실이 드러나고 전 대통령 박광토(손병호)가 생전 진술을 통해 행복재단 후원금 차명계좌 실소유주가 강신진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그가 금품 수수 및 재판 거래로 이익을 거둔 사실이 알려졌다. 결국 '수오재 엑스파일'까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수오재 모임도 긴급 체포됐다.</p> <p contents-hash="00d10697d3a21fd29abbbcee44b17c1558bfbde23205cc71d68dd52b437e5179" dmcf-pid="H4Xi8jx2Cc" dmcf-ptype="general">이한영은 늘 자신이 옳다고 믿었던 강신진과 같은 인물이 되는 것을 경계했다. 수오재 엑스파일을 검찰에 넘긴 것도 이한영이었다. 검찰에 넘기지 않고 이용했다면 돈이나 권력 혹은 제2의 수오재를 만들 수 있었지만, 이한영은 "저는 언제나처럼 기록문을 읽고 연필을 깎고 판결문을 쓸 겁니다"라며 판사로서 법정을 지키겠단 결심을 다잡았다.</p> <p contents-hash="f4ec3fb2998efc80ff85f2b00114479019175b63039bb55c84f5d3dae5157cbb" dmcf-pid="X8Zn6AMVSA" dmcf-ptype="general">강신진의 지시로 재판거래 증거 등을 보관 중이던 김윤혁(장재호)까지 잡히고 말았다. 모든 팔다리가 잘린 강신진은 밀항을 시도하다 오히려 돈을 노린 브로커 일당에 죽임 당할 위기에 처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c9a4d664b4e1034f6426f25b7bc18dbd8f426996d2277ee07a16b0ec72c04a" dmcf-pid="Z65LPcRfC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sportstoday/20260214232532305xvde.jpg" data-org-width="600" dmcf-mid="PCkz5V3G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sportstoday/20260214232532305xvd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095795da63429aba5307cd01e95c639f59c71c5fe4a4070bc6c825441797b75" dmcf-pid="5P1oQke4TN" dmcf-ptype="general"><br> 강신진이 밀항할 것을 예상했던 이한영은 그 순간 나타나 강신진을 구했다. 강신진은 "내가 없어지면 너의 정의가 올 거 같은가?"라고 물었다. 이한영은 "내가 선택한 정의가 옳다는 걸 증명할 겁니다"라며 결국 강신진을 법정에 세우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이한영은 강신진의 재판에 재판장으로 서게 됐다.</p> <p contents-hash="3a5f5354efcf8f9ab6d7962b94db31df4b0c87c1f451666367873eb59f45a395" dmcf-pid="1QtgxEd8la" dmcf-ptype="general">검사 김진아는 강신진이 받고 있는 다섯 건의 살인 교사 및 살인 혐의를 꼬집었다. 더욱이 "법을 수호해야 하는 피고인은 신성한 법정을 범죄의 현장으로 만들었으며, 돈과 권력으로 재판을 거래하고 증인을 협박하여 거짓증언을 강요했습니다"라고 공소 내용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dc6b0824a9f1eeee1c9988de9df0de9a2ae96a150453b7efc58ad98f11c3f71" dmcf-pid="tZkz5V3GWg" dmcf-ptype="general">이를 듣고 있던 이한영은 회귀 전 자신의 모습이 생각난 듯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들지 못했다.</p> <p contents-hash="8b85aecced47e026c228be53cffbfab5003f09a006a770855bbefebe3fd002e5" dmcf-pid="F5Eq1f0Hyo" dmcf-ptype="general">김진아는 살인죄, 살인 교사죄, 뇌물 수수죄, 직권 남용 권리 행사 방해죄, 위증 교사죄, 증거 인멸 교사죄 등 중대범죄들을 경합해 강신진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 </p> <p contents-hash="4699ac60e3cc89611dee2c3d75617027943a67c311f575b13872054da1563eca" dmcf-pid="31DBt4pXSL" dmcf-ptype="general">마지막 발언에서 강신진은 "대한민국의 정의는 어디 있습니까. 검찰은 증거를 조착해 피해자와 가해자를 뒤바꾸고 판사는 법조문을 이용해 죄의 무게를 유린하고 언론은 돈을 따라 움직이는 이익 집단이 됐습니다. 나는 내 손에 피를 묻히고 온몸으로 오물을 끌어안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자신의 모든 행동이 대한민국을 바꾸기 위한 희생이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7b1b0ce842efc9723b25e4577f825f839bb685f080f596f6ff2c6ece3e57e158" dmcf-pid="0twbF8UZWn"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한영은 "정의는 특별하지 않아요"라며 강신진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사형을 선고했다.</p> <p contents-hash="818e568074e63ef0f2bc06bb5ec52d8692feadbfd2a23f233d3a15da75fd6e9a" dmcf-pid="pFrK36u5li" dmcf-ptype="general">이후 새로운 대통령 당선인이 등장하고, 수감 중이던 강신진에게 어떤 물건 하나가 은밀하게 전달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가운데 이한영은 "어떤 식이든 나의 선택은 여전히 정의로울 줄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졌다.</p> <p contents-hash="df06270aa8f6f37c5efe9f06fa3631540fe7e2a63d4124a2f2a9d97dde26905e" dmcf-pid="U3m90P71WJ"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은애하는' 도상우 독살→남지현, 문상민 살리려 길동 정체 고백 '충격 엔딩'(종합) 02-14 다음 '첫 金' 최가온, 설상 종목 지원 호소…"한국서 훈련하고파"[올림픽]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