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령 한국 선수' 정동현, 알파인스키 대회전 33위[올림픽] 작성일 02-14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10 밴쿠버부터 통산 5번째 도전…16일 회전 출전<br>브라질 브라텡, 남미 최초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4/0008775874_001_20260214232214759.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정동현이 14일(한국시간) 밀라노 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남자 대회전에서 주행하고 있다.ⓒ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 알파인스키 간판 정동현(38·하이원)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알파인스키 남자 대회전에서 30위대에 머물렀다.<br><br>정동현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 센터에서 열린 대회 알파인스키 남자 대회전에서 1, 2차 합계 2분35초41의 기록으로 완주에 성공한 69명 중 33위에 그쳤다.<br><br>알파인스키 대회전은 기술계 종목 중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며, 2번의 주행 후 시간 합산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남자부의 경우 표고차(출발점과 결승선 사이의 높이 차이)가 250~400m에 달한다.<br><br>앞서 1차 시기에서 1분20초84로 37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정동현은 2차 시기에서 반전을 노렸다. 1분14초57로 기록을 크게 단축했지만, 순위를 많이 끌어올리지는 못했다.<br><br>1988년 6월생으로 이번 대회에 나선 한국 선수 중 최고령인 정동현은 2010년 밴쿠버 대회를 시작으로 어느덧 5번째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br><br>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는 회전 21위에 올라 역대 한국 선수 중 동계 올림픽 알파인스키 최고 순위를 세우기도 했다.<br><br>올림픽을 앞두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도전하고 싶다"고 출사표를 던진 정동현은 오는 16일 주 종목인 회전 경기에 출전한다.<br><br>브라질의 루카스 피녜이루 브라텡이 2분25초00으로 우승하며, 남미 사상 첫 동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br><br>스위스의 마르코 오더마트(2분25초58)와 로이크 메이야르(2분26초17)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관련자료 이전 [동계올림픽] 한-영 컬링 경기 중 욕설…BBC "들렸다면 사과" 02-14 다음 '종영' 지성, 박희순에 사형 선고... '평범한 정의' 실현했다 ('판사 이한영')[종합]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