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100명 이름 다 불러줘” 박상면 故 안성기 성품 극찬 (‘데이앤나잇’)[종합] 작성일 02-14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oxjohjJ1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4feb85df7f72bf014dcbf9943a3333084c7449ee3ed8cea76a406f1245f3ca" dmcf-pid="bSwWSUWIZ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startoday/20260214231203690wdye.jpg" data-org-width="500" dmcf-mid="zmTrkYrNX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startoday/20260214231203690wdy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MB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375d3adca69cffe2ae089fc5d7825bbec83c1a03a709b4f08d67c5615bcab9c" dmcf-pid="KvrYvuYCYD" dmcf-ptype="general"> 박상면이 故 안성기의 인성을 칭찬했다. </div> <p contents-hash="7b62cf0ef51bcc939d11e346a4ead3866ff4bba8092ce4908cee686901273bf0" dmcf-pid="9TmGT7Gh1E" dmcf-ptype="general">14일 오후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대한민국 브랜드 컨설턴트 노희영과 베테랑 배우 박상면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a41dee0490b84183724fb9ec6a178783eea8bd313b1f0bef72f7be5befe9b304" dmcf-pid="2ysHyzHlGk"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노희영은 제빵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천하제빵’의 심사위원으로서의 소감을 말했다. 그는 심사가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참가자가 72명이니까 빵을 72개 먹었다. 표정 관리도 안 되고 후회도 됐다. 그리고 촬영 시간이 너무 길다. 14시간이다. 내 표정이 너무 안 좋아서 쓸 게 없다고 하더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af1a714ea04dd7d23317e5164ccd868031ad91877ec08ddeb24c2d5f9d88e00" dmcf-pid="VWOXWqXSY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솔직하게 말해도 되나? 심사위원이랑 MC 리스트를 보고 좀 아닌 거 같더라”고 덧붙였다. 이어 “미미를 진짜 걱정했다. 무슨 쟤가 심사하냐 싶었다. 빵을 좋아하는 것과 평가를 할 수 있는 건 다른데 잘하더라. 미미 씨는 노력도 굉장히 많이 하고 그냥 빵을 먹는 게 아니라 빵에 대해서 공부하려는 자세도 있고 본인이 어떤 맛을 평가하려는지 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12134c47038236cea3267679f487dc5f945c774c697ac64836bc7cac4c7dbf7" dmcf-pid="fYIZYBZvGA" dmcf-ptype="general">노희영은 “미미는 소비자로서 평가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다시 찾아갈 건지도 보겠다고 했다. 너무 명쾌하더라. 나보다 훨씬 잘해서 너무 재밌었다”라며 미미의 태도를 높이 칭찬했다.</p> <p contents-hash="e99af4281c05274061f90187c4caa3393fb9b6d5d9fbdde94d2c15f0bdd7f6c8" dmcf-pid="4GC5Gb5Ttj" dmcf-ptype="general">김주하는 “저한테 헤어, 코디, 메이크업 바꾸라고 했는데 왜 그러셨냐”고 물었다. 노희영은 “뉴스 앵커라는 직업이 개인적인 감정이 드러나면 안 되는 직업이라고 생각했다. 다른 사람들의 신뢰도는 엄청 높지만 그 신뢰도가 주는 벽이 있다. 속마음을 털어놓기가 힘들 것 같다고 생각했다. 이걸 버리려면 뉴스가 갖고 있던 그런 걸 버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많은 곳을 데리고 다닌 것”이라며 남다른 안목을 보였다.</p> <p contents-hash="de68d3048b8705d251fcd2ffcbfcf810966401b649c22f7e9adb88465fd35caa" dmcf-pid="8FWUF8UZHN" dmcf-ptype="general">이어 김주하는 노희영에게 결혼과 이혼 중 무엇을 더 후회하냐고 물었다. 노희영은 “둘 다 후회 안 한다. 결혼했을 때도 행복했었고 이혼하고 나서도 (행복했었다). 전남편은 참 좋은 사람이었다. 제가 문제였다. 저는 결혼에 적합한 사람은 아니었다. 일에 미치면 아무 생각이 안 나는 사람이다. 나의 즐거움과 만족으로 사니까”라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내가 결혼에 적합한지 먼저 물어봐야 한다. 사람들은 모두 상대방이 결혼에 적합하지 않았을 거라고 하는데 본인이 그랬을 수 있다. 저는 제가 결혼에 적합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9c89484cc4741a43cd7f620611c421d05fa2564ed028c413a705339ee7fba3" dmcf-pid="63Yu36u5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startoday/20260214231204995lham.jpg" data-org-width="500" dmcf-mid="q2T01f0H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startoday/20260214231204995lha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MB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f4657df4f93ab8eedd47c13a26dc61847b505f84e1c11e7695f4af92f110443" dmcf-pid="P0G70P71Yg" dmcf-ptype="general"> 방송 중반에는 베테랑 배우 박상면이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박상면은 연기대상 후보였는데 취소됐었던 비운의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2010년에 ‘제빵왕 김탁구’라는 드라마가 시청률 50.8%를 찍었다. 그때는 그 드라마밖에 상을 줄 게 없었다. 그런데 갑자기 찌라시가 돌더라. 배우 P씨 대마초 혐의라고”라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0e36da3feb70610559c854a99c40a8d9a92e29a8b47abb88525e551db42ec291" dmcf-pid="QpHzpQztto" dmcf-ptype="general">박상면은 “출연작도 나랑 비슷하고 가만히 있다 보니까 생각보다 상황이 심각해지더라. 그 사람들이 실명을 밝힌 것도 아닌데 방송국들은 배우 P씨가 나라고 생각한 거다. 이름도 안 밝혔는데 내가 ‘대마초 안 했다’고 하는 것도 이상하다. 조연상 후보만 올라간 거지 상 준다고 한 것도 아니다. 결국 후보에서 제외됐다고 연락 왔따. 인터넷에는 다 나더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c3c560e6601807e6fdf9d71f7c682cecdab99a456e8283e5e85252093354078" dmcf-pid="xUXqUxqFtL" dmcf-ptype="general">이어 “나중에 밝혀졌다. 제가 아는 분이더라. 때는 늦었다. 2년 동안 작품을 못 했는데”라며 피해를 보았다고 밝혔다. 그는 깊이 생각 안 하고 빨리 잊어버리는 게 본인 장점이라며 2년 지나고 섭외가 다시 시작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805c215dcc7d382a95fed0ff0e4d6c1abaab322c2d1e0083fdbe9364017db83" dmcf-pid="yAJDAyDgtn" dmcf-ptype="general">이후 박상면은 선배 배우들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박근형, 고두심, 주현, 최불안 선생님들이 ‘상면아 이리 와 봐’ 할 때 ‘어렸을 때 봤던 그런 선생님들이 내 이름을 부른단 말이야?’ 싶더라. 안성기 선배님이 어느 정도 성품이 좋으시냐면 영화를 촬영하면 야식으로 항상 닭죽을 먹었다. 단체 씬 찍으면 배우가 100명 되는데 일일이 이름 불러 주시면서 밥 먹었냐고 물어봐 주셨다. 그게 너무 와 닿더라. 나도 이제 나이 먹어가니까 꼭 신인들 이름을 외운다. 그게 오래 간다”라며 안성기의 인성을 칭찬했다.</p> <p contents-hash="2374a5cc7ae8d50f8fb7df3617dc42045435881f5912a1893bb086ed94b93a76" dmcf-pid="WciwcWwaHi" dmcf-ptype="general">박상면은 8년의 무명 생활도 겪었다고. 그는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제가 아들이니까 돈통을 지켰다. 너무 장사가 잘되니까 돈이 살짝씩 삐져나오더라. 조금 있다가 친구들이랑 맥주 사 먹어야 하는데 어떡해야 하나 싶었다. 젓가락으로 집었는데 돈이 너무 많이 나오더라. 양말에 숨겼는데 6만 8천 원이더라”며 남다른 에피소드도 방출했다.</p> <p contents-hash="8bf6d7cc46da2968dfacf6f17b15ce677540cff373cf1ff1e3b20f5e7779596a" dmcf-pid="YknrkYrN1J" dmcf-ptype="general">오디션장에서 연기가 아닌 노래를 불렀다는 박상면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러브 미 텐더’를 불렀다. 또 떨어졌구나 싶어서 숯불 피우는데 최종 합격이라고 전화 왔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1cfc053f02418391cc3ba4b09496c283e5303f3acdff8c68be403deb408a942" dmcf-pid="Gx9dxEd8Zd" dmcf-ptype="general">‘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a173faf1cf43ddad1200b6a520822bb5578919bffcf0a87779c2f17564792b99" dmcf-pid="HM2JMDJ65e" dmcf-ptype="general">[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8세 미혼' 오연서, 드레스 투어 중 울컥…"결혼하고 싶어" 02-14 다음 박신혜, 9년 전 유부남 직장 상사한테 성추행 당하던 '고졸 여사원' 강채영 구한 은인이었다(미쓰홍)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