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샘암 의심' 박서진 母, 우울감에 눈물…"연락할 가족도 없어" ('살림남2') 작성일 02-14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ptfKnfz0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b2320c9fa3d7ee6539d18bf474f96918c7df07a85495a4a9636783db134a05" dmcf-pid="5u382o8B0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SpoChosun/20260214231220337qydu.jpg" data-org-width="700" dmcf-mid="GrxkNvkL3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SpoChosun/20260214231220337qyd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3dba46c36c5ea17073e54564fe13a69511745178d06031ad04956027a16fc08" dmcf-pid="1706Vg6b0M"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살림남2' 박서진의 어머니가 명절 스트레스를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3286006f3cc5690c1264f25698662a17da137cda1133b50c06642bca369dc13c" dmcf-pid="tzpPfaPKFx"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양요섭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6ef48d648adea6c1d9e12e091f23de810883044a0b9cc47e4cbe0aa140e30217" dmcf-pid="FqUQ4NQ90Q" dmcf-ptype="general">박서진은 "엄마가 어느 날부터 목소리가 안 나오더라. 갑상선암도 의심돼서 조직검사를 해보자고 했다"며 어머니의 건강 이상을 고백한 바. 명절을 앞두고 박서진 남매는 어머니를 찾아갔지만 어머니는 평소 준비하던 요리도 준비하지 않고 무기력하게 누워만 있어 걱정을 자아냈다. 이에 두 사람은 어머니의 화를 돋워도 봤지만 어머니는 평소와 달리 차분하게 대응해 걱정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b4108ac0ac267cbacd56db4a6e655604985c75cd1c21dcb0caaa6b10adf6a947" dmcf-pid="3OwHyzHl3P" dmcf-ptype="general">아버지는 명절 음식을 준비하지 않은 어머니에게 "이제 밥 차리면 언제 되냐"고 타박을 했다. 박서진의 어머니는 매년 20~30명의 대가족을 위한 명절 음식을 홀로 차려왔다고. 이에 은지원은 "그걸 어머니가 어떻게 하냐"고 경악하며 "우리도 아버지 돌아가시기 전까지 1년에 제사만 30번 넘게 있었다. 다 어머니가 준비했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는 안 그런다"고 밝혔다. 종갓집 맏며느리라는 박서진의 어머니는 매년 명절 때마다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7bec752056da5f1fb9fccd2fd881132611ff4e50ea4e02f460bbd932d21f8e" dmcf-pid="0IrXWqXSz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SpoChosun/20260214231220567hxto.jpg" data-org-width="1200" dmcf-mid="HCmZYBZv0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SpoChosun/20260214231220567hxt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1009163260dc50b7dc8a424de9ca4215fadd114818f9c7f67d6f27f61802a6d" dmcf-pid="pCmZYBZv38" dmcf-ptype="general"> 평소와 다른 어머니의 상태에 가족들은 긴급 회의에 들어갔다. 엄마의 명절 스트레스를 눈치 챈 박효정은 "내가 차례상 차려보겠다"며 호기롭게 나섰다. </p> <p contents-hash="44173bbbf5a6a0ef45389c0fd597a4031767fdf8505db93225b8f20d1fa5dca1" dmcf-pid="Uhs5Gb5Tp4" dmcf-ptype="general">박효정과 함께 차례상을 준비하며 어머니는 우울했던 진짜 이유를 고백했다. 어머니는 "아빠 형제들 보니까 엄마도 좀 외롭다. 엄마가 진짜 답답할 때 언니 오빠가 있었으면 하소연할 수 있는데 없지 않냐"고 밝혔다. 외동딸인 어머니는 친척들과도 흩어져 연락도 닿지 않는다고. 어머니는 "어머니가 살아계시면 음식도 같이 할 텐데. 28살에 시집와서 지금까지 엄마가 다 하지 않았냐. 어머니가 안 보고 싶다면 거짓말이다. 그런 생각을 하다 보니 일이 손에 안 잡혔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55b8835a2ce6cbd27b2c79a42298896104bcc022807ea7b49ca77175c888fe9f" dmcf-pid="ulO1HK1ypf" dmcf-ptype="general">하지만 아버지는 제사상에 올릴 문어를 처음으로 깜빡한 어머니에 크게 화를 냈다. 부부싸움이 점점 격해지면서 박서진 남매도 눈치만 봤다. 심지어 부부싸움은 남매 싸움으로 번졌다. 속상한 마음에 서로에게 화풀이를 한 것. 박서진은 "제가 예민해져서 동생한테 쏘아붙인 거 같다"고 반성했다. </p> <p contents-hash="5549727a539856ae05d1f7659faf5f520312f9cbada21602f2c118de0e8b4f97" dmcf-pid="7SItX9tWzV"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신혜, 9년 전 유부남 직장 상사한테 성추행 당하던 '고졸 여사원' 강채영 구한 은인이었다(미쓰홍) 02-14 다음 노희영 "결혼·이혼 후회 없어…전남편은 좋은 사람, 내가 문제였다" (데이앤나잇)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