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의 경기서 욕설한 영국 여자 컬링팀…깜짝 놀란 BBC 사과 작성일 02-14 45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2/14/0003503355_001_20260214231617473.jpg" alt="" /><em class="img_desc">13일(현지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 로빈 3차전에서 영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한국 대표팀과 경기를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r> 영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한국과의 경기 도중 욕설을 한 것이 그대로 방송에 나와 BBC 중계진이 고개를 숙였다. <br> <br> 1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BBC 중계진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영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경기 도중 욕설한 것이 방송된 데 대해 사과했다. <br> <br> 영국은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로빈 3차전에서 한국에 3-9로 패했다. <br> <br> 한국과 3-3 상황이었던 영국은 6엔드에서 대량(3점) 실점했다. 점수 차가 벌어지자 흔들리기 시작한 영국은 이어 7엔드에서 1점을, 8엔드에서도 더블 테이크 마지막 샷이 빗나가면서 2점을 실점하게 되자 그대로 경기를 포기했다. <br> <br> 영국 대표팀은 한국과의 경기가 잘 풀리지 않자 감정을 제어하지 못한 채 욕설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 선수들을 향한 욕설은 아니었다. <br> <br> 이에 BBC 해설위원 스티브 크램은 "약간의 욕설이 들렸다"며 "혹시라도 무언가 들렸다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br> <br> 한편 여자 컬링은 10개 팀이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올라 메달 경쟁에 나선다. <br> <br> 라운드로빈 3차전 후 한국은 2승 1패, 영국은 1승 2패를 기록 중이다. <br> <br> 한편 한국은 15일 덴마크, 일본과 라운드 로빈 4, 5차전을 치른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프리스키 여자 듀얼모굴 윤신이, 32강서 탈락…우승은 호주 앤서니[2026 밀라노] 02-14 다음 박수홍 가족, 운명의 날은 26일… '수십억 횡령' 친형 부부, 대법원 선고 [MD이슈]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