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윤신이, 프리스키 여자 듀얼모굴 32강 탈락…우승은 앤서니 작성일 02-14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14/PYH2026021027530001300_P4_20260214230515710.jpg" alt="" /><em class="img_desc">모굴 코스 통과하는 윤신이<br>(리비뇨=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모굴 예선에서 윤신이가 슬로프를 내려오고 있다. 2026.2.10 ondol@yna.co.kr</em></span><br><br>(밀라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윤신이(봉평고)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듀얼 모굴 32강에서 탈락했다.<br><br> 윤신이는 14일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모굴 32강전에서 율리야 갈리셰바(카자흐스탄)에게 6-29로 지며 16강에 오르지 못했다.<br><br> 모굴은 스키를 타고 1m 남짓한 높이의 눈 둔덕(모굴)으로 뒤덮인 울퉁불퉁한 경사면을 빠르게 내려오며 점프대에서 날아올라 공중 연기도 펼치는 종목이다. 턴과 공중 동작, 시간이 성적에 반영된다.<br><br> 듀얼 모굴은 두 선수가 나란히 달려 1대1 대결을 펼치는 토너먼트 방식의 모굴 경기로, 이번 대회 처음으로 도입됐다.<br><br> 윤신이는 앞서 모굴에서 2차 예선 24위에 자리해 결선엔 오르지 못했고, 듀얼 모굴에서는 33세 베테랑 갈리셰바와의 첫 대결을 넘지 못한 채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 이 종목 우승은 호주의 자카라 앤서니에게 돌아갔다.<br><br> 모굴에서 2022년 베이징 대회에 이어 2연패 도전에 나섰으나 8위에 그쳤던 앤서니는 이날 결승전에서 제일린 코프(미국)를 20-15로 제압하고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br><br> 코프는 모굴에 이어 듀얼 모굴에서도 준우승했으며, 이번 대회 모굴 우승자인 엘리자베스 렘리(미국)가 이 종목에선 동메달을 가져갔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또 너냐, 일본”…상위권 도약 노리는 여자 컬링, 밀라노서 자존심 맞대결[2026 동계올림픽] 02-14 다음 ‘미쓰홍’ 박신혜, 이덕화 3천억 비자금 숨긴 구조조정 분노 “몽땅 훔칠 것” (종합)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