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올림픽, 높은 현실의 벽’ 모굴 스키 윤신이, 여자 듀얼 32강 탈락 작성일 02-14 3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14/0000735782_001_20260214221217459.jpg" alt="" /></span> </td></tr><tr><td>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스키 듀얼 모굴에 출전한 윤신이(봉평고)의 첫 올림픽 무대가 32강에서 멈췄다.<br> <br> 윤신이는 14일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듀얼 모굴 32강에서 카자흐스탄의 율리야 갈리셰바에게 6-29로 패배했다.<br> <br> 생애 첫 올림픽이었다. 현실의 벽은 높았다. 베테랑 갈리셰바에게 완패를 당했다. 첫 번째 점프에서 뒤로 한 바퀴 도는 백플립 직후 무게 중심이 뒤로 쏠리며 주춤했다. 이후 둔덕을 타고 내려올 때도 실수를 범하면서 높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br> <br> 앞서 치러진 모굴도 쉽지 않았다. 지난 10일 1차 예선에서 59.40점으로 21위, 11일 2차 예선에서 64.46점으로 24위에 머물며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br> <br> 모굴은 스키를 타고 약 1m 정도 높이의 둔덕(모굴)을 내려오는 종목이다. 안정성과 턴 동작, 공중 동작, 착지 덩작, 주파 시간 등이 점수에 반영된다. 빠른 시간 내에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예술성이 있는 안정적인 연기를 펼쳐야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이번 대회에 신설된 듀얼 모굴은 두 명이 나란히 달리며 승부를 겨루는 경기다.<br> <br> 2022년 베이징 대회 여자 모굴 우승자인 자카라 앤서니(호주)는 여자부 이 종목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제일린 코프(미국)는 이번 대회 여자 모굴에 이어 두 번째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 대회 여자 모굴 금메달리스트 엘리자베스 렘리(미국)는 동메달을 획득했다.<br> <br>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사상 최초의 트랜스젠더 선수 엘리스 룬드홀름(스웨덴)은 32강에서 떨어졌다.<br> 관련자료 이전 '2연패' 일본, 세계 1위 잡았다!…'한국 우승후보' 여자 컬링, 역대급 대혼전→"우린 금메달 보고 왔다" 당찬 선언 02-14 다음 '흑백2' 비밀유지 조항 밝혀졌다…"위반하면 천만 원, 참가자끼리 말 안 해" (아형)[종합] 02-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